현대아이비티는 최근 국내 대형제약사인 종근당의 요청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등 병의원용 ‘펩티브리드 세럼’을 개발, 납품을 완료한 상태이며, 종근당은 추후 홈쇼핑을 통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아이비티는 현재 여러 화장품 제조사와 펩티브리드가 첨가된 고기능성 마스크팩, 고기능성 에센스, 고기능성크림 등 화장품과 샴푸, 트리트먼트, 신규 양모제 등...
현대아이비티는 최근 국내 대형제약사인 종근당의 요청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등 병의원용 ‘펩티브리드 세럼’을 개발, 납품을 완료한 상태이며, 종근당은 추후 홈쇼핑을 통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종근당은 최근 2000여명의 자사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펩티브리드 세럼’ 효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제품의 효능과 우수성을 다시 한...
현대아이비티는 최근 국내 대형제약사인 종근당의 요청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등 병의원용 펩티브리드 세럼을 개발ㆍ납품한 상태다. 종근당은 추후 홈쇼핑을 통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종근당은 최근 2000여 명의 자사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펩티브리드 세럼 효능 테스트를 실시해 효능을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또 여러 화장품 제조사와...
중도해지
△유비케어, 병의원 규모 추정 시스템 관련 특허권 취득
△우진비앤지, 유상·무상증자 결정
△휴맥스, 420억 원 규모 위너콤 주식 취득 결정
△녹십자셀, 6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골든센츄리, 단기차입금 150억 원 증가
△레이언스, 자사주 15만 주 처분 결정
△바이오빌, 태양솔라파워 흡수합병
△메지온, 자사주 13만 주 처분 결정...
유비케어는 처방전을 이용한 병의원 규모 추정 방법 및 병의원 규모 추정 시스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약국에서 수용하는 처방전 정보를 이용해 처방전을 발행한 병의원의 병상 수 규모를 계산하고, 계산된 병상 수에 기초해 해당 병의원의 규모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로닉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34억 원으로 전년 3분기 누적 대비 13.8%가 초과 달성했으며, 국내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대표기업으로 향후 병의원 대상의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과 계열사를 통한 홈 뷰티케어 시장까지 선도할 수 있는 토탈 뷰티 디바이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정부가 올 6월부터 C형간염 확진자에 대한 전수감시(모든 병의원에서 C형간염 환자 발견 시 의무적으로 보건당국에 보고하는 것)를 시작한 가운데, 넉 달 만에 3752명(10월 첫째 주 기준)의 환자가 새로 발견됐다. C형간염은 한 번 감염되면 70~80%가 만성간염으로 진행하고, 이 중에서 30~40%는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치료받지 않고 있는 환자들이 20...
스카이셀플루4가는 미얀마 독감 유행 등 국제적인 백신 긴급구호에 활용돼 오고 있으며 8월부터는 국내 병의원에 공급되고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홍콩과 대만, 미얀마 등 해외 곳곳에서 독감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에 대한 국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보다 안전하고 폭넓은 예방효과를 가진 차별화된 제품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평소 다니는 병의원에서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원장은 "지난해 70세 어르신께서 접종 후 바로 귀가해 쇼크(아나필락시스)로 응급조치를 받고 회복된 사례가 있었다"며 "접종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20~30분간 접종기관에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말도 안 되는 성형 전·성형 후 과장 사진 등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성형외과 등 병원·의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블로그 등에 허위수술후기를 게재하거나 수술효과를 과장한 사진을 올린 9개 병원·의원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17일 밝혔다.
덜미를 잡힌 곳은 시크릿, 페이스라인, 오페라, 닥터홈즈, 팝, 신데렐라...
365mc 측은 올해 말까지 전국 17개 365mc 병의원에서 M.A.I.L 시스템을 위한 학습 과정을 거친 후 상용화할 계획이며, 내년 12월을 목표로 세계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의 세계진출은 매년 150% 이상 지방흡입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중동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자들이 병의원 진료를 통한 처방의약품 복용을 선호하면서 전문약과 일반약의 생산실적 격차가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9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발간한 ‘2016년도 의약품 등 생산실적표’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은 18조6022억원으로 전년(16조8378억원)보다 10.5% 증가했다. 2007년 12조5981억원과 비교하면 9년새 47.7% 늘었다....
SK케미칼은 이번에 출하된 제품에 대해 이달부터 전국 병의원으로의 공급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은 535만도즈 중 약 60%는 3가백신, 약 40%는 4가 백신으로 공급한다. 3가백신은 보건소와 시중 병의원에 공급되고, 4가 백신은 전량 병의원에 유통된다.
4가백신 제품 '스카이셀플루4가'의 경우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4가...
어르신 대상 병의원 무료예방접종은 11월15일까지만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는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보건소에서만 접종 가능하다.
어르신 접종 기관은 1만8355곳, 생후 6~59개월 접종 기관은 6701곳이다. 동시 참여기관은 5987곳이다.
상담은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129)에서 할 수 있다. 접종 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
주블리아를 병의원에서 처방받고 약국에서 구매할 때 1개(4ml, 약 1~2달 사용 가능)의 가격은 4만원대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594달러, 약 70만원), 일본(5900엔, 약 6만원)보다는 저렴하지만 전문의약품 경구제나 일반의약품 외용제보다는 비싸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주블리아는 미국에서 60만원 이상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치료효과와 높은...
병의원이 우량 임차인으로 선호되는 현상은 여전하지만 산부인과는 사정이 다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산부인과 수는 △2010년 93곳 △2011년 102곳 △2012년 97곳 △2013년 96곳 △2014년 76곳 △2015년 56곳 등 520곳이 폐업됐다. 같은 기간 개원한 산부인과는 296곳으로, 폐업한 산부인과가 224곳이 더 많았다.
미혼 인구 증가와 출산율 저하로 산부인과의...
인터넷광고재단이 음식점과 병의원 등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노쇼 캠페인 진행 후 예약부도율이 약 10.6%에서 평균 3.67% 포인트 감소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외식업중앙회 등 사업자단체에서 공정위의 노쇼 캠페인 참여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며 “기존 규제업무 처리 시에 느끼지 못한 또 다른 성취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지엔6도 병의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지만 처방은 한 건도 나오지 않는다는 게 대웅제약 측 설명이다.
엄격하게 따지면 이지엔6 4종은 모두 구성 성분이 다른 제품일 뿐 ‘이지엔6’라는 브랜드로 묶인 제품군이다. ‘이지엔6애니’는 ‘이부프로펜’ 성분 진통제 중에서, ‘이지엔6프로’는 ‘덱시부프로펜’ 성분 제품 중에서 각각 점유율을 따져보는 것이 시장...
현재 환인제약, 현대약품, 명인제약, 한국콜마 등이 동일 성분의 제네릭 허가를 받은 상태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동일성분 제품 중 처음으로 국내에서 급여 등재돼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면서 "가격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 용량을 특장점으로 내세워 전국 병의원에서 빔스크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똑닥은 현재 전국 6만5000개의 병의원 정보가 탑재돼 있으며 전문의의 검수를 거친 2300여 건의 다양한 건강, 미용, 질병 관련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똑닥은 앱 런칭 1년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는 실시간 예약기능을 업데이트 해 병원을 찾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도 주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