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종별로 병원급 이상은 64.7%로 1.6%P 상승했다. 상급종합이 69.5%로 0.8%P), 종합병원이 66.7%로 1.5%P 올랐다. 병원은 51.4%로 3.4% 상승했다. 반면, 요양병원은 68.4%로 1.3%P, 의원은 57.2%로 0.7%P 내렸다. 공단은 “의원의 보장률은 통증·영양주사 등 주사료, 재활·물리치료료 등 비급여 증가로 보장률이 하락하고, 요양병원은 투약 및 조제료, 주사료, 재활 및...
2020-12-29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