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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차장 임명 재가’ 2주 넘게 깜깜무소식…“대통령, 하루빨리 차장 임명해야”
    2024-07-26 16:07
  • '가짜 수산업자' 포르쉐 수수 박영수 전 특검, 징역4개월•집유1년
    2024-07-26 16:05
  •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사과 논란에 "법률대리인이 심정 전한 것"
    2024-07-26 15:36
  • ‘트럼프와 불화설’ 멜라니아, 대선 한 달여 앞둔 9월 24일 회고록 출간
    2024-07-26 15:00
  • '굿파트너' 이혼 소송 중인 장나라와 동료 김준한, 불륜관계일까
    2024-07-26 14:51
  • "인천 여고생 사망 사건 등 종교 범죄, 자발성 아닌 세뇌 가능성"
    2024-07-26 09:49
  • 유아인 측, '동성 성폭행 피소'에 즉각 입장 밝혀…"억측 자제해달라"
    2024-07-26 09:13
  • [정치대학] 박성민 "김건희 여사, 검찰총장에 기분 상했을 것"
    2024-07-26 08:35
  • 공수처 차장 공석 장기화…인사위원이 ‘촉구’ 기자회견 나선다
    2024-07-25 15:01
  • 김혜경 '밥을 지어요' 베스트셀러 1위…정치권 이슈 도서 시장으로
    2024-07-25 14:18
  • 검찰, ‘법인카드 식사제공’ 혐의 김혜경씨 벌금 300만원 구형
    2024-07-25 11:23
  • 최화정 후임자는 주현영…SBS라디오 '12시엔 주현영' DJ 발탁
    2024-07-25 11:10
  • 흥국화재·아이콘, 기업 중대재해 예방 위해 힘 합친다
    2024-07-25 09:22
  • 박영재 대법관 후보자, 딸 변호사시험 때 관리위원…“우려 인정”
    2024-07-24 21:18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허종식 의원 징역 1년 구형
    2024-07-24 20:17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후회하고 있다"…검찰 "죄질 불량" 징역 4년 구형
    2024-07-24 18:26
  • 강경준, '불륜 의혹' 6개월 만에 입 열었다…"장신영과 이혼? 예정 없어"
    2024-07-24 17:18
  • 법무장관-중앙지검장 둘만 사전 조율했나?...‘총장 패싱’에 난무하는 '設設設'
    2024-07-24 16:37
  • '검사 친분 내세워 억대 수수' 혐의 변호사들, 2심서도 무죄
    2024-07-24 14:35
  • [이슈Law] ‘36주 낙태’ 영상 유튜브에 올린 임산부…처벌 가능성은
    2024-07-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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