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겸 아시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 (파71·6933야드)
-신한동해오픈 역대 72홀 최저타수 : 2006년 제22회 신한동해오픈 강지만(40) 19언더파 269타(파72)
-KPGA 코리안투어 역대 72홀 최저타수 : 2009년 삼성베네스트오픈 이승호(30)...
같은 기간 진행되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톱컵 도카이 클래식 우승자에게는 16포인트가 주어지므로 신한동해오픈 우승자가 2포인트를 더 받게 되는 셈이다.
지난해 챔피언 안병훈(25·CJ)에게 세계랭킹 9포인트가 주어지며 2015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높은 포인트를 받았던 신한동해오픈은 지난해보다 2배 많은 포인트를 받는다.
이는...
김태우는 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93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친 김태우는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는 16언더파 197타를 친 티티푼 추아프라콩(태국). 추아프라콩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냈다.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25·CJ그룹)은 뼈아픈 더블...
지난해 우승자 안병훈은 3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93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김태우(23)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무려 7타를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친 태국의 티티푼 추아프라콩과 1타차다.
전반에 3타를 보기없이 줄인 안병훈은 12번홀 보기...
김경태는 3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6933야드)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이틀째 경기 오전조에서 전날 부진을 씻고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0타를 쳐 ‘꽃미남’ 이수민(23·CJ오쇼핑)과 함께 공동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김경태는 보기없이 버디만 3개 골라냈다. 10번홀부터 출발한 김경태는...
그래서 자신의 닉 네임 베어즈에다 베스트를 붙여 골프장 브랜드로 만들은 것이다.
니클라우스 설계의 특징은 골프전설답게 홀마다 경기에 재미와 묘미를 준다는데 있다. 특히 일정한 거리를 내는 골퍼에게는 혜택이 주어진다. 홀 공략에 유리한 지점에 떨어지게끔 디자인 돼 있다.
다만, 그가 최고의 플레이어였기 때문에 반드시 어려운 홀을 만든다. 호락호락...
안병훈은 2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693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 이승만(36)과 김기환(25·볼빅), 김태우1468(23)을 1타차로 제쳤다.
대니 리는 3언더파 68타, 스콧 헨드는 1언더파 70타를 쳤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안병훈은 첫 두 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적어내며...
지난해 프레지던츠컵에 이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차 한국을 찾은 태국 골프영웅 통차이 자이디가 네이버 1분 골프레슨으로 유명한 김수현(25·캘러웨이)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만났다. 김수현은 주니어시절 자이디에게 골프를 배운 수제자다. 김수현은 주니어 시절 골프장과 연습장이 갖춘 태국 자이디의 집에서 7년간 골프교습을...
2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본선 진출한 선수들은 상금의 5%를 기부한다. 28일 골프장에서 부천 세종병원(원장 이명묵)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금은 부천 세종병원이 해외 저소득계층 중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모금된 상금은 세종병원 베트남센터의 도움을 받아 베트남의...
28일 신한동해오픈(29~10월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개막에 앞서 안병훈(25·CJ), 퉁차이 자이디(태국),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 최진호(32·현대제철), 이수민(23·CJ오쇼핑)등 스타들이 지역 주니어 축구선들을 초청해 스내그골프와 풋 골프를 즐겼다. 사진=신한동해오픈 조직위/KPGA 민수용 포토
상금은 1986년 1억원, 2002년 5억원, 201년 10억원을 내걸었다. 그리고 올해는 12억원이다. 우승상금이 2억1600만원.
신한동해오픈은 국내 처음으로 순수 민간자본은행인 신한은행과 재일투자금융, 신한증권이 공동주최했다.
올해는 인천 베아스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29일 개막해 4일간 열린다. 안병훈(25·CJ)의 대회 2연패가 관심사다.
28일 인천 베어스 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1·6933야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안병훈은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좋은 성적이었다. 출전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4년 뒤에 다시 메달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코스공략에 대해 “코스가 결코 짧지 않다. 그래서 장타자 입장에서 코스가 잘 맞는다. 눈에 잘 들어온다. 파3홀이 길어서 좋다”며 자신감을...
무대는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 (파71. 6,933야드)에서 4일간 산한동해오픈.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다. 우승자는 KPGA 코리안투어 5년 시드를 받는다.
관심사는 유럽에서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의 대회 2연패 여부. 지난해 우승자 안병훈(25·CJ)이 1년 만에 국내 팬들에게...
범양글러브가 수입하는 프리미엄 골프장갑 스카치글러브(http://www.kglove9.com/)가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 32회 신한동해오픈을 공식 후원한다.
스카치글러브에서는 방문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매자 전원이 당첨되는 희망나눔쿠폰을 통해 스카치글러브 600장을 갤러리에게 나눠준다....
조성민은 19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 미국,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33야드)에서 열린 예선전 18홀 예선에서 8언더파 63타를 챠 수석합격을 차지했다.
조성민은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에서도 711명이 벌인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올라 최종 공동 1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조성민에 이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공동 26위에...
특히 골프장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시간대별로 그린피가 달라져 인터넷 검색과 발품을 팔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라운드를 할 수 있다.
신흥명문 베어즈베스트 청라컨트리클럽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그린피가 특별 할인 된다. 정상가는 26만원. 하지만 이 기간에는 4인 1팀은 20만원이며, 롯데카드를 사용하면 15000원이 추가 할인 된다.
주말요금이...
안시현은 어제(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이븐파 288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는 경기 후 “3주 전에만 해도 골프에 회의가 생겨 그만 둘 생각을 했다”며 “그럴 때마다 딸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안시현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2억50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