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우정힐스컨트리클럽은 2위에 올랐고, 클럽나인브릿지의 자매 골프장인 해슬리나인브릿지는 안양컨트리클럽을 6위로 밀어내고 5위에 랭크됐다.
골프다이제스트는 150명의 코스 선정 위원들이 8개 부문(샷 가치,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코스 관리, 기여도, 서비스)에 걸쳐 평가한 점수를 집계해 베스트 코스 50위까지 선정하고 이를 최종...
올해의 베스트샷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스타일이 정반대인 두 선수가 펼치는 서라벌고의 팀 워크와 프로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하는 2016시즌 우승팀 오상고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기대된다.
경기 방식은 9홀 포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리팀에게는 30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2004년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는 고교동창 골프최강전은...
참가대상은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회원으로 만 19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스카이72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 후 스카이72 4개 코스 중 2회 이상 라운드하거나 스카이72 베스트 스코어 이벤트에 2회 이상 신청하면 자동 참가 된다.
본선 선발기준은 대회 참가자의 2회 이상 라운드한 기록을 부문별 경기방식을 적용한 후 가장...
이번 2017 친환경 골프장베스트톱20 평가는 미디어 17곳, 골프컬럼니스트 5명, 골프설계 및 골프컨설팅 7곳, 프로골퍼 4명, 일반 싱글골퍼 7명, 골프관련 환경 교수 5명, 골프관련 전문가 5명과 기타 5명을 포함한 패널 55명이 참가했다.
골프장 친환경 베스트20 평가는 1차로 선별된 5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이행 평가서 결과 40%와 55명의 패널이 각...
부착된 골프웨어를 입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의 올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박인비, 유소연, 백규정을 선정해 10일 서울 대치동 벤츠 삼성 전시장에서 앰배서더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벤츠코리아는 벤츠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더 베스트(The Best)를 각자의 영역에서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LPGA 골프웨어도 하이 퍼포먼스 제품인 ‘프리스윙(Free Swing) 시리즈’를 출시했다. 패딩 점퍼와 패딩 베스트로 구성됐으며 소재와 디자인 모두 기능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부분 절개 라인 디자인과 소재 하이브리드(Hybrid)를 적용했으며 일부 스타일에는 봉제선이 따로 없는 무봉제 공법을 적용해 라운드 시 착용감을 높였다.
타이틀리스트(대표이사 이성훈·www.titleist.co.kr)가 공식 커뮤니티인 팀 타이틀리스트(http://team.titleist.co.kr) 멤버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스윙을 선발하는 ‘베스트 스윙 챌린지’온라인 컨테스트를 개최한디. 투표에 참여한 참가자 중 10명을 선정해 타이틀리스트가 마련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온라인 투표 이벤트는 지난해 10월, 제주에서 열린 팀...
까스텔바쟉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비비드한 컬러와 다채로운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남성 아트 골프룩을 선보인다.
인타샤 풀오픈 베스트는 폴로 티셔츠 및 팬츠 등과 코디가 용이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 덕분에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컬러는 그린과 네이비 등 두 가지다.
아트워크 라운드 풀오버는 까스텔바쟉의 브랜드 로고 ‘블라종’과 유니크한...
엑스페론골프는 PGA 머천다이즈 쇼를 앞두고 올랜도 명문 골프장 레가시클럽에서 올랜도 주류 골퍼들을 초청해 엑스페론 가이&돌스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엑스페론골프의 골프업체들이 프로들을 위한 PGA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를 개최한 적은 있지만 아마추어들과 실소비자를 위한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엑스페론은 이런 투어를 통해 골프 용품...
실은 주 원장이 골프마니아다. 국내 골프장이 수십 개 밖에 안됐을 때 골프에 입문한 골프마니아였다.
그가 클럽을 잡은 것은 ‘골프를 배우 놓으면 평생 대우받고 산다’는 아버지의 감언이설(?)과 끈질긴 설득에 넘어간 것. 초등학교시절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꼭두새벽부터 잠이 덜 깬 상태로 골프연습장으로 직행했다. 재미는 별로였다. 그런데 하다 보니 기량이...
로저스가 친 5언더파 67타는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이틀 연속 선두였던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1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로 밀려났다.
이 대회에서 3번 우승한 필 미켈슨(미국)은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17타를 쳐 공동 69위에 그쳤다....
또한 컬러 배색 다운 베스트의 경우, 엉덩이를 덮는 길이로 제작돼 상체를 많이 움직이더라도 찬바람이 스며들지 않도록 해준다.
■연습장과 골프장,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입는 남성 골퍼를 위한 가볍고 편안한 ‘실용적’ 디자인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호한다. 골프 연습 복장을 필드와 일상 생활에서 모두 입는다는 응답자를 조사한...
특히 티컵 아트워크가 포인트인 화이트 베스트는 깨끗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캐쥬얼한 디자인으로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큐롯과 컬러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레깅스를 매치해 트렌디한 라운딩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그린 컬러의 고급스러운 소재 위 도트 자카드로 자수와 핫픽스가 포인트로 들어간 풀오버는 간절기에 유용하다.
여름...
그가 처음 클럽을 잡은 것은 2006년 홍콩의 사업 파트너들을 골프장에서 만난 이후. 그는 왼손잡이 골퍼다. 외국에는 흔하게 있지만 국내에서 왼손잡이가 골프하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 타석이 없는데다, 자꾸만 연습하는 것을 쳐다봐 민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특히 다른 사람과 등을 돌리고 볼을 치는 것이 어색했다. 정규 레슨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해 거의...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는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2017년 설 연휴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설날인 28일을 포함해 휴장없이 4일간 개장하는 골프장이 36개사, 설 당일만 휴장하는 골프장은 61개사로 파악됐다. 이틀간 휴장하는 골프장도 3개사가 있다.
또한 설 당일을 비롯해 설 연휴 기간동안 그린피 할인, 음악회 등...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겨울 추위와 골프 비수기 시즌을 고려해 골프장은 물론 평상시 복장으로도 입을 수 있는 다운재킷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보온성을 살리면서 니트와 울 소재, 가죽소재를 혼합해 스타일을 살린 ‘레주얼(Leisual)’ 제품이다. 필드 복장 외에도 정장 바지 또는 청바지나 면바지 등 캐주얼 복장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실용적이다.
니트...
280야드를 날리는 장타력에 비해 베스트스코어는 82타. 이글도 해봤지만 여전히 더블파도 나오고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한다.
김태원 대표는 “기회가 된다면 골프장에서 타이거 우즈나 로리 매킬로이 등 세계 최고의 골프스타들에게 한복을 입혀 투어가 열리는 골프코스에서 패션쇼를 해보고 싶은 것”이라며 “한복이 세계에 진출해 ‘코리아’브랜드를 알리고 국격...
1990년대 두 차례 한국을 찾은 트럼프는 첫 방문이었던 1998년 6월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골프장에서 라운딩했는데, 미국 골프 전문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우중 회장이 라운딩을 하지 않아, 그의 아내인 정희자 씨와 골프장을 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룹 해체 전 재계 2위까지 올라섰던 대우를 이끌었던 김우중은 15세에 홀어머니 밑에서 소년가장이 돼...
-베스트스코어는.
프로 전향 전에는 9언더파 63타가 베스트였고, 프로로 전향한 이후에는 올해 에쓰오일 대회에서 8언더 64타를 를 친 것이 베스트였다.
-가장 자신 있는 것은.
드라이버다. 키에 비해서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편이다. 평균 250야드 정도 나가는 것 같다.
-오늘 가장 잘 됐던 것은.
아이언 샷과 퍼트다. 아이언 샷이 핀에 가깝게 잘 붙어줬고, 긴 퍼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