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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인자 다 빠진 공수처…지휘부 공백 장기화 전망
    2024-01-30 15:46
  • 과기정통부, 26개 관계부처와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방안 논의
    2024-01-30 14:00
  • 한경협 “‘전에 없던 새로운 규제’ 면밀히 살펴야”…리스크 점검 세미나 개최
    2024-01-30 14:00
  • “애플 ‘닫힌 생태계’, 실적 효자서 골칫거리로”
    2024-01-28 16:49
  • 법무부, 2024년 상반기 검사 인사…“조직 안정 필요”
    2024-01-26 13:28
  • "중소 건설사 현장 안전관리 감리에 맡겨야"…주택업계 중처법 개선 요구
    2024-01-25 16:00
  •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본격 준비…“국민에 헌신할 기회”
    2024-01-25 15:34
  • 한동훈, 정치개혁 재차 강조…"민주당 동의하지 않아도 할 것"
    2024-01-25 14:27
  • 2024-01-25 10:56
  • 중기부, 중소기업 글로벌화 정책개발 간담회 개최
    2024-01-24 15:00
  • 홍콩,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재현 진원지 되나…민주주의 후퇴에 금융허브 퇴색
    2024-01-24 14:56
  • 사회봉사명령은 벌금 대신 '몸빵'?…집행유예에 붙는 병과처분의 세계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부수처분 어겨도 감옥 안가더라”…관리 현장 목소리 들어보니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대신 욕해드립니다!"…속풀이 정치토크쇼 '여의도4PM' 25일 첫 생방송
    2024-01-19 16:18
  • 네이버 뉴스혁신포럼 출범…알고리즘 공정성·가짜뉴스 대응
    2024-01-18 16:41
  • ‘김학의 출금’ 차규근, 법무부에 사표 제출…총선 출마 시사
    2024-01-18 11:51
  • 이준석 “한동훈 ‘던킨 커피 기획’ 주장 철회 안 해…이미지 컨설팅 집착 지적”
    2024-01-18 09:19
  • 생활인구 통계 산출, 89개 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
    2024-01-17 12:00
  • 국민 56.5% "우리 사회 부패했다"…가장 부패한 곳은 '정치권'
    2024-01-16 14:00
  • ‘프리 스타일’ 허무는 IT기업…규제 리스크에 ‘법무·준법’ 최전방으로
    2024-01-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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