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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2024-08-07 17:56
  • 전기차 화재에 '지상 주차장' 목소리 커지는데…"현실화 한계 뚜렷"
    2024-08-07 15:55
  • ‘독립 수사기관 지위’ 굳히기 나선 공수처…검사 처분 내부통제 방안 마련
    2024-08-07 15:23
  • [정치대학] 박성민 "민주당은 저잣거리 마당놀이…한동훈, 보수의 가치 지켜야"
    2024-08-07 09:03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2024-08-07 05:00
  • 2024-08-04 12:00
  • 해리스, 미국 '첫 흑인 아시아계 여성' 대통령 도전
    2024-08-03 08:29
  • [이법저법] 휴면상태 해제 이메일이 날아오는 이유는 뭔가요?
    2024-08-03 08:00
  • "펜타닐 등 마약 방지"…美ㆍ中, 마약 대응 워킹그룹 첫 고위급 회의 개최
    2024-08-02 20:33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이영면 서울소년원장 임용
    2024-07-31 14:29
  • 캠코, 보호 아동 자립·교육격차 해소 위해 1억7000만 원 기부
    2024-07-31 13:33
  • 정부, 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선정 최종 취소
    2024-07-31 11:07
  • [정치대학] 박성민 "정점식 무조건 교체해야"…이주영 "한동훈 리더십 시험대"
    2024-07-30 18:02
  • DL이앤씨, '안전보건자문위원회' 출범…“실질적 안전보건 정책 확보”
    2024-07-30 10:44
  • 민희진 측 "사내 성희롱 은폐? 사실 아냐…하이브가 '혐의없음'으로 종결"
    2024-07-29 16:44
  • 오비맥주, 몽골서 15년째 ‘카스 희망의 숲’ 조성
    2024-07-25 13:27
  • 공수처, 공정위 출신 권숙현 검사 신규 임명
    2024-07-22 15:06
  • “하반기 전공의, 제자로 못 받아”…“수준미달 의사 배출 우려”
    2024-07-22 14:42
  • 해외 진출 돕는 ‘법률 AI’가 뜬다
    2024-07-22 05:00
  • [생활 속 법률-가족] 헌재‧대법원도 변화에 맞춰 ‘가족법’ 판례 바꾼다
    2024-07-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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