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플레디스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지평 측은 “주결경이 2019년 9월 초에 플레디스에게 우편, 메일, 메신저를 통해 일방적인 해지 통보서를 보내왔다”라며 법적분쟁의 시작을 알렸다.
플레디스에 따르면 현재 주결경은 일방적인 해지통보를 보낸 뒤 플레디스 및 중국의 메니지먼트 성찬성세와의 소통마저 피하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중국...
이번 성금 마련에는 대한변협 1억 원, 김앤장법률사무소 2억 원, 법무법인(유한) 광장 1억 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1억 원, 법무법인(유한) 세종 1억 원, 법무법인(유한) 율촌 1억 원, 법무법인(유한) 화우 1억 원, 법무법인(유한) 바른 5000만 원,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5000만 원, 법무법인(유한) 지평 5000만 원, 법무법인(유한) 동인 5000만 원, 법무법인(유한) 로고스...
추천 대상은 김석동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 임춘수 마이다스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와 함께 최윤희 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5명이다.
김석동 후보는 금융위원회 위원장, 재정경제부 차관 등을 역임한 35년 금융·행정 전문가로 현재는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다. 특히 2011년저축은행 부실화...
사무국장은 외부인사인 심희정 변호사(법무법인 지평)가 선임됐다. 사무국 직원은 관계사들 준법감시조직에서 준법감시인 등의 업무를 맡은 4명을 파견받았다. 또 위원회는 변호사 2명, 회계사 1명, 소통업무 전문가 1명 등 4명의 외부인사를 영입할 예정이다.
사무국 직원의 관계사 업무 겸직은 금지 된다. 이들의 임기는 위원장 및 위원과 같은 2년으로, 연장이...
이 부회장은 삼성 내 ‘준법감시위원회’를 만들고, 김지형(현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올해 초 조직개편에서는 준법감시조직을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변경해 독립성을 높였다. 전담조직이 없던 계열사들은 준법감시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변호사를 부서장으로 선임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삼성 계열사들도 준법감시...
진보성향 법조인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의 대표변호사(전 대법관)를 포함해 법조, 시민사회, 학계, 회사 등 객관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7명으로 꾸려졌다.
지난 13일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준법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준법실천서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제반 법규와 회사 규정을 준수하고 △위법...
위원장에는 김지형(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김 전 대법관은 진보성향 법조인으로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조정위원장을 맡아 11년 동안 이어진 백혈병 논란을 2018년 잘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준법감시위원회의 기본적인 구상이 마무리된 만큼 삼성전자는 이 조직을 지원하는 사무국 신설, 조직 구성·확대 등 후속조치를 단행해야...
진보성향 법조인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의 대표변호사(전 대법관)를 포함해 법조, 시민사회, 학계, 회사 네 그룹에서 모두 7명으로 꾸려졌다. 그만큼 객관적으로 준법감시를 하겠다는 이 부회장의 강한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이달 중 삼성전자를 비롯한 7개 계열사는 이사회를 거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김 위원장은 이날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위원장직 수락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삼성 준법경영의 진정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위원회의) 완전한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이 필요했다”면서 “그룹 총수의 확약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만난 이 부회장이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준법감시위원장을 맡은 김 전 대법관은 9일 오전 자신이 대표변호사인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위원회 구성 등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시민사회, 학계 인사들이 외부 위원으로 활동한다.
외부 위원은 김 위원장을 비롯해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권태선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 교수, 봉욱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와 해외 현지를 잇는 인수합병(M&A) 딜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까지 해외사무소 개설을 물색하는 한편, 담당 전문인력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7일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평은 지난해 M&A 법률자문 시장에서 잔금납입 완료기준 21건의...
외부인사 6명 내부 인사 1명으로 위원 선정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지형(현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김 전 대법관은 진보성향 법조인으로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조정위원장을 맡아 11년 동안 이어진 백혈병 논란을 2018년 잘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벌체제 폐해 시정과 관련해선 사실상 무노조 경영을 포기했다....
외부인사 6명 내부 인사 1명으로 위원 선정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지형(현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김 전 대법관은 진보성향 법조인으로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조정위원장을 맡아 11년 동안 이어진 백혈병 논란을 2018년 잘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벌체제 폐해 시정과 관련해선 사실상 무노조 경영을 포기했다....
그밖에 법무법인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사절단은 10일 첫 일정으로 미국 상무부 이안 스테프(Ian Steff) 부차관보, 국무부의 데이비드 밀(David Meale) 부차관보와 면담한 자리에서 통상ㆍ안보의 측면에서 한국 경제계가 겪는 어려움을 강조했다.
특히 상무부에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한국 자동차의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를...
규제위 위원장은 이낙연 국무총리,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맡고 있다. 오는 11일 예정된 회의는 김지형 대표변호사가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행정사회 분과위원회 소속 민간·정부위원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민간위원으로는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경제분과 위원장),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행정사회분과 위원장)를 비롯해...
현대제철이 ‘행복일터 「안전·환경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법무법인 지평 김지형 대표변호사를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제철 자문위원회는 회사의 안전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5월 발족했으며, 학계·법조·안전·환경·보건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안전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사내 제반 현황을 심층적으로...
매니지먼트숲은 "당사는 소속 배우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과 악플러의 행위가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며 "소속 배우들을 보호하고자 법무법인 지평을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공효진의 경우 증거 자료를 취합해 고소를 준비 중이고, 수지는 이미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개원식에는 이사장인 최 회장과 나석권 원장, 이사진인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라준영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 변호사 및 관련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CSES 멤버십(Membership)으로서 사회적 가치 표준화 작업에 동참키로 한 공공기관, 회계법인, 학계 전문가 40여 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존 연구원 20명에...
조 대표와 관계자들은 지난 3~6일 나흘간 VTVcab, YEOSIM VTVcab,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치민 수출인큐베이터, 글로벌 법무법인 지평 관계자를 만났다.
VTV cab은 베트남 국영방송 Vietnam Television이 100% 출자한 회사로, 아날로그 케이블채널 70개, SD 디지털채널 150개를 운영중이며, 600만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보유하고 OTT사업 1,0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