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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부장검사 1명‧평검사 3명 공개모집…24일부터 원서 접수
    2024-06-19 09:53
  • [노트북 너머] 왜 아무도 의사 편에 서지 않게 됐나
    2024-06-19 06:00
  • SPC, '647억 과징금 취소소송' 최종 승소…대법서 확정
    2024-06-18 19:44
  • “의료대란은 정부 탓”…병원 닫고 거리 나온 의사들
    2024-06-18 16:23
  • 금감원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은행권 자율배상제도로 보상"
    2024-06-18 15:06
  • 김호중, 뒤늦은 합의가 경찰 탓?…"본인이 노력 안 해" 싸늘한 일침
    2024-06-18 14:51
  • 두산건설, '위브'의 65가지 특별함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2024-06-18 14:44
  • 검찰, ‘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前부사장 구속 기소
    2024-06-18 14:23
  • 검찰, 이화영 추가 기소…“경기도 업체에 5억대 뇌물 수수”
    2024-06-18 14:16
  • ‘우크라 참전·뺑소니 혐의’ 이근 전 대위,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4-06-18 10:46
  • 스튜디오산타, 주현영·김미경·정용화 출연 '단골식당' 크랭크인
    2024-06-18 09:43
  • "생지옥, 오지 마세요"…한 달 남은 파리 올림픽의 '말말말' [이슈크래커]
    2024-06-17 17:06
  • 조국, '전자정보 압수수색 특례법' 추진..."민간인 사찰 근절"
    2024-06-17 15:56
  • 이복현이 띄운 ‘배임죄 폐지론’…"구성요건 모호" vs "입법 공백 없어야"
    2024-06-17 15:27
  • 안철수, 與 전대 불출마 선언…"시대과제·민생 현안 집중"
    2024-06-17 14:59
  • 검찰, ‘대선 허위보도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청구
    2024-06-17 14:42
  • 미시간주 흑인교회 등 공화당 ‘험지’ 찾은 트럼프...바이든 비판 공세
    2024-06-17 13:29
  • [단독] ‘KTX 무임승차’ 의혹 코레일 자회사 직원들 무혐의 결론
    2024-06-17 11:06
  • 이재명, 또 언론·검찰 직격...“참여정부 대북특사 이화영이 상식도 없나”
    2024-06-17 11:03
  • '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전 교수, 항소심서 형량 늘어…징역 4년 선고
    2024-06-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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