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해 12월에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소아암 환자 쉼터 개소를 위한 기금 2억2000만 원을 전달했다.
롯데카드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포인트 매칭 기부’도 운영 중이다. 포인트 매칭 기부는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롯데카드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기부된...
이와 함께, 보령제약과 보령중보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지역아동,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푸르메재단,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베스티안재단, 중앙입양원,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안산 굿파트너즈,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장애아동, 소아암 환아, 화상 환아, 입양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동국제약이 올해로 9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인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 경비 전액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부산과 대구 지역을 시작으로 23일 서울 지역, 26일 전남 지역까지 차례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서울지역...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웰니스센터에서 ‘제 4회 착한Book’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천진욱 사무총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웅진씽크빅은 소아암 환아들의 연령에 맞춘 권장도서 7000권과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돕는 놀이교구...
롯데카드는 전날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해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888만 원과 헌혈증 282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매월 급여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소아암 환아 대상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친다.
NE능률은 반복되는 입원과 치료 때문에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영유아, 초중고 소아암 환아 및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영유아 대상 아이챌린지 교재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처음...
이번에 적립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일 코오롱CSR사무국 부사장은 “매년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증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아픔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오롱은 2013년부터 매년...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2011년부터 9년째 구급함과 지원하고 있다.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 외에도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회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과 함께 비타500, 비타500 젤리 등의 제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미래의 주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도 눈에 띈다. 대표적인 행사는 올해로 17회를 맞은 ‘비타500 고3 응원 캠페인’이다. 이 행사는 네티즌이 보낸 수능 응원메시지를 집계해 가장 높은 누적점수를 기록한 고교를 선정...
임 사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임직원들은 600개 나눔플러스 박스를 만들어 본사 인근 강서구 및 광명시 25개 지역아동센터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각 점포 ‘나눔플러스 봉사단’ 임직원 2800여 명은 연말연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연계, 저소득층, 복지관, 위탁아동,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연탄 배송, 반찬 배달, 무료 급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세워진 소아암 전문 민간단체다. 1991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충분히 의료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암 치료에 따른 심리사회적인 어려움을 잘 이겨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GC녹십자는 소아암백혈병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헌혈증은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모아진 것으로 전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백혈병 환우에게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현대해상 CCO 박윤정 상무는 “현대해상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나눔이 장애로 치료받는 환아들의 재활 치료에 보탬이 되고, 그 가족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오는 12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도 50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코오롱CSR사무국 홍상진 과장은 “매년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참여하는 임직원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유를 위해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농심은 올해 3월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백혈병 환우 가정에 백산수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소아암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소아 백혈병이 약 3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어린이 질병 사망 원인 1위인 백혈병 소아암은 실생활에서 세심한 관리와 사랑이 필요하다. 특히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은 먹는 음식에도 상당한 주의를...
농심은 백혈병 환자들이 겪는 물 문제를 파악하고 2018년 3월부터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백혈병 환우 가정에 백산수를 지원하고 있다.
농심은 매달 백혈병 소아암 200가구에 백산수 500㎖를 3박스씩 보내고 있다. 또한 협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9개 지원시설에도 매달 백산수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제공된 백산수 수량은 약 7만9000병에 이른다....
흥국생명은 13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을 겪고 있는 환아를 대상으로 스마트 인형 ‘니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니버는 30cm 크기의 노란색 오리 모양 인형으로 국내 최초로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자체 제작한 센서를 장착했다. 아이가 인형을 안으면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질병 치료를 돕는다.
또 전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을 만드는 조혈모세포가 풍부하므로 이식을 통해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 혈액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최근에는 조혈모세포뿐만 아니라, 연골, 뼈, 근육, 신경 등의 장기 조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간엽줄기세포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활용해 근위축증, 파킨슨병, 척수손상, 뇌졸중, 알츠하이머 등 난치병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은 백혈병소아암어린이 지원 사업을 보다 색다르고 신선하게 홍보하기 위해 ‘슛포러브’와 협업한 영상을 SNS를 통해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유명 유투브 채널인 슛포러브는 ‘축구로 세상을 바꾸자’는 비전을 배경으로 다양한 축구 관련 영상을 흥미롭게 제작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