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 ’제3회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어워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핸드메이드 어워드‘는 아이디어스와 함께 수공예 산업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한 작가,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로를 기념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지난 1, 2회보다 더 넓은 행사장 규모와 2배 가량 늘어난 약 250명의 초대인원이...
베그패커는 구걸을 뜻하는 영어 '배그(beg)'와 배낭여행객을 말하는 '백패커(backpaker)'의 합성어다.
과거 베그패커는 해외의 유명 관광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몇년 전부터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나 이태원, 강남 사거리에서 물건을 팔거나 프리허그를 하면서...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수공예 시장 활성화를 돕고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9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작가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핸드메이드 작가 콘테스트’는 평소 핸드메이드에 관심이 있고 직접 창작이 가능한 신인 작가라면 누구나 ‘아이디어스’ 앱과 웹페이지를 통해 콘테스트 신청이...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세계적 권위의 IT 전문매체 레드헤링(Red Herring)이 선정하는 아시아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1996년 시작된 레드헤링 어워드는 각 산업 전반에 걸쳐 창업자 역량, 사업 모델 등을 평가하고 우수 기업을 발굴해 매년 하반기 시상한다. 그 동안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알리바바, 카카오 등...
대한민국 최대 핸드메이드 온라인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아이디어스’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서비스 개선과 시장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고객 설문조사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스’ 설문조사에는 총 6만7207명의 이용자들이 참여했으며, 남녀 각 89%, 11%, 주요 고객인 20대와 30대가 각 56%, 23%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신인 작가 양성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 ‘금손클래스’를 선보인다.
30일 백패커에 따르면 ‘금손클래스’는 아이디어스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직접 오프라인 강좌를 개설해 핸드메이드 제작이나 판매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추가 수익과...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용인 대형 복합 쇼핑몰인 롯데몰 수지점에 오프라인 마켓 ‘아이디어스 스토어’ 2호점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인사동 쌈지길에서 2년 가까이 오프라인 매장인 아이디어스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아이디어스 스토어 1호점은 쌈지길에 등록된 약 120개 매장 중 매월 매출 1위를...
이중 왓챠, 마이리얼트립, 데일리호텔, 레이니스트, 백패커 등 32개사(18%)는 1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투자유치 200억 원 이상도 컬리, 패스트파이브, 밸런스히어로, 티움바이오 등 9개사(5%)였다.
IR 참여기업의 업종비중을 보면 전통 제조업 분야는 11%에 그쳤다. 지식서비스 30%, 정보통신(ICT) 24%, 바이오 23% 등 혁신기업의 비중이...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모바일 콘텐츠 제작사 페이브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백패커는 올 하반기 서비스가 목표인 ‘아이디어스’ 동영상 콘텐츠 사업에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콘텐츠의 내용은 동영상 교육, 사용기를 비롯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주제들로 구성될 계획이다.
페이브는 피키캐스트...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수공예 작가들을 양성하고 조력하고자 국내 최초 공유 공방인 ‘아이디어스 크래프트랩’을 열었다.
1일 백패커는 수공예 작가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아이디어스 크래프트 랩’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유 공방은 △독립된 개인 작업실 △전문 작업을 위한 공용 작업실 △촬영 스튜디오 △클래스...
국내 최대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국내 핸드메이드 작가들을 지원하고 인사동 수공예 거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제 1회 마켓바이’를 연다.
22일 백패커는 제 1회 마켓바이를 25일과 26일 이틀간 연다고 밝혔다. ‘마켓바이’ 행사는 ‘5월의 싱그러움’을 주제로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과 ‘아이디어스’ 스토어 4층 하늘...
국내 최대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배우 정려원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려원은 향후 6개월 동안 TV CF, IPTV, SNS, 옥외 광고 등에서 아이디어스 전속 모델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백패커는 이날 ‘하늘 아래 똑같은 핸드메이드는 없다'라는 컨셉의 첫번째 아이디어스 TV CF도 공개했다....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핸드메이드 전문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지난해 1월부터 인사동 쌈지길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 왔다. 쌈지길에 등록된 약 120개 매장은 매월 매출 1위를 기록해 왔다. 백패거는 더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고객들의 원활한 유입을...
백패커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가 누적 거래액 1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14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디어스는 지난해에만 2017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한 576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달 7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아이디어스’의 앱 다운로드 수는 470만에 달한다. 월간 이용자 수...
정상 아래 널찍한 전망데크가 설치돼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고, 백패커들에게는 비박 장소로 애용되는 곳이다.
건달산의 여러 등산로 중 추천코스는 B코스. 흰돌산기도원에서 시작해서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오른 후 세곡리로 내려오는 3.3km 거리로 1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비교적 짧은 산행으로 수려한 풍경과 눈부신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가벼운...
국내 최대 수공예품ㆍ수제먹거리 장터 앱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12일 마포구 메리골드호텔에서 ’2018 핸드메이드 어워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핸드메이드 어워드‘는 ‘아이디어스’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우수 회원을 초대해 격려하고 시상하는 자리다. 어워드는 매년 매출과 작품성은 물론...
삼성카드는 11일 핸드메이드 유통 플랫폼 스타트업 ‘백패커’와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백패커는 수공예 작품과 수제 먹거리 등을 작가가 직접 등록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판매하는 ‘아이디어스’를 선보인 바 있다. 삼성카드는 작가와 상생을 추구하는 백패커의 사업모델과 자사 CSV 경영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업무제휴를 맺었다....
김 대표를 15일 서울 마포구 백패커 사무실에서 만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았다.
아이디어스의 운영사인 백패커는 2012년 설립됐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했던 김 대표는 퇴사 뒤 자본금 100만 원으로 백패커를 차렸다. 아이디어스를 내놓기까지 김 대표는 험로를 걸었다. 2013~2014년 동안 무려 39개의 앱을...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는 한미일 벤처캐피털(VC)로부터 총 1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알토스벤처스, 글로벌브레인, IMM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스마일게이트, 키움증권 등이 참여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백패커는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