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는 인도 현지 명절에 맞춘 콘텐츠와 발리우드(Bollywood) 영화 공동 마케팅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확대하는 한편, 수익성 제고를 위해 3자 결제 플랫폼인 유니핀(UniPin) 웹상점도 개설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BGMI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더불어, 다양한 퍼블리싱 경험과 게임 중심 투자에 더욱 집중해 인도 시장의 1위 퍼블리셔로...
PC온라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및 경기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5%, 전분기 대비 약 1.1% 감소한 약 694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주요 게임 타이틀의 서비스 권역을 확장하며 ‘비욘드...
인도 문화유산의 감성을 담은 전통 복식 스킨 3종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와 지식재산(IP) 협업을 통해 제작된 스킨 1종으로 구성됐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인도 이용자들을 위해 향후 인도 현지의 대형 축제와 연계한 게임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도의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게임 관련...
이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통해 인도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한 크래프톤의 업적에 주목하며, 게임 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를 위해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했다.
크래프톤에서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 인도에서는 유일하게 상장된 게임사 ‘나자라 그룹(Nazara Group)’의 창업자 겸 대표 니티쉬 미때새인(Nitish Mittesain)을 비롯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스파이 패밀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적용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스파이 패밀리 테마의 다양한 아이템과 새로운 ‘프라이즈 패스’를 다음달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스파이 패밀리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위장 가족을 만들어...
영업이익은 주가상승에 따른 주식보상비용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4개사 중 유일하게 올 1분기 신작을 출시한 카카오게임즈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다만 흥행 대비 실적 개선은 미미하며, 지난해 실적 급락에 따른 기저효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카카오게임즈의 올 1분기 매출은 2498억 원...
크래프톤의 1분기 매출액은 PC 배틀그라운드의 7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직전 분기와 지난해 대비 모두 8% 넘게 증가했다. PC매출은 지난 4분기 배그의 론도 맵 업데이트에 이어 3월 진행된 7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대비 20.4% 성장한 것으로 예상됐다.
모바일 매출은 중국 화평정영의 매출 감소세와 인도 BGMI 매출 감소함에 따라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PC는 배틀그라운드(PUBG) 7주년 효과로 스팀 동시접속자가 최고 70만 명을 기록, 전분기 론도 업데이트 효과에 더해 분기 연속 성장한 1858억 원 기대되고, 모바일 매출액은 3708억 원 예상한다"며 "글로벌 6주년 업데이트 효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인도에서는 일매출 5억 원 수준을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배틀그라운드(PC/모바일) △로스트아크(PC) △검은사막(PC) 등 게임 기업이나 인기 게임을 중심으로 색약 모드 지원, 저시력자를 위한 이미지 대체 텍스트 제공과 같은 게임 접근성 향상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플로리스 다크니스(Flawless Darkness)의 사례처럼 시각장애인과 일반인 모두가 같은 플레이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는...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4일 한 매체에서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인도에서 서비스 종료될 수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주가가 출렁이기 시작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인도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게임인 만큼 이런 루머에 시장에선 큰 악재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회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면서 해명했고, 오후엔...
크래프톤 손현일 인도 법인 대표는 “구자라트 주는 작년 12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이스포츠 이벤트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BMPS)’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게임 및 이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재 개발, 인프라 개선, 커뮤니티 참여 등을 통해 인도 내...
크래프톤은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흥행시킨 노하우를 기반으로 쿠키런의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이끌고 인도 시장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GMI는 2021년 7월 출시된 이후 최근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인도 게임 시장은 14억 명이 넘는 세계 최대 인구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지난해 서비스를 재개한 이후 트래픽과 매출 모두 빠르게 회복하며, 12월에는 역대 최대 월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도 게임업계 상황은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게임업계를 둘러싼 정부의 규제 칼날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다음달부터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를 의무화하는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는 게 대표적인 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지난해 서비스를 재개한 이후 트래픽과 매출 모두 빠르게 회복하며, 12월에는 역대 최대 월매출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이같은 성과가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의 견고한 성장성을 입증하고 동시에 인도 시장에서의 사업 및 게임 포트폴리오 등의 확장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크래프톤은 올해부터 ‘스케일업 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IP)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협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날 적용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을 다음달 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라인프렌즈 테마의 버디, 의상, 아이템 등을 획득할...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독보적 1위 확보, 인도 내 퍼블리싱 및 이스포츠 확대 등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와 성장 가능성도 언급했다.
딥러닝 기술의 적용도 강조했다. 딥러닝 기술을 게임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라 보고, 개발 단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구상도 밝혔다. 크래프톤이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메리츠증권은 ‘배틀그라운드’를 운영하는 게임업체 크래프톤에 대해 올해 출시할 신작의 기대감으로 적정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공개한 2024년 신작 ‘다크앤다커M’은 올 상반기 말 출시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며 “이를...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 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023년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날 발간한 ‘2023 해외 시장의 한국 게임 이용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해외 이용자가 선호하는 한국의 PC/온라인 게임 부문과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각각...
배틀그라운드’ 등을 나열하며 이러한 콘텐츠 혁신이 국내 게임 산업을 성장시킨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람의 나라보다 리니지가 더 성공한 이유는 콘텐츠 혁신도 있었지만, 초고속 인터넷(이라는 플랫폼 혁신) 때문”이라면서 플랫폼 혁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초기에 온라인 게임이 나왔을 때는 게임이 온라인인지 싱글인지 물었고, 모바일...
반면 7일 실적을 발표한 크래프톤도 배틀그라운드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1893억 원, 매출액은 3.8% 늘어난 4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HN은 분기 영업이익이 23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571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8일 실적을 발표한 위메이드도 시장의 예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