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가 ‘심(心)술’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상큼한 열대과일 맛의 ‘심술10’을 선보였다.
최근 2030세대 중심으로 SNS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심술’은 포도,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을 담은 후르츠 라이스 와인이다. 배상면주가는 기존 ‘심술7’, ‘심술12’와 함께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보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심술10’을 새롭게 출시하게...
배상면주가의 막걸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느린마을양조장'이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서울과 창원에서 각각 20일, 22일 개최한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이런 업계의 노력에 힘입어 탁주(막걸리) 소매시장 규모는 2016년 전년 대비 3.5%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2017년에는 14% 신장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느린마을양조장 선릉역점과 느린마을양조장...
주류기업 배상면주가가 17일 올해 연말 모임 키워드로 ‘L.T.E’를 선정했다.
배상면주가는 ‘간단하고(Light)’, ‘트렌디하고(Trendy)’, ‘경제적인(Economical)’ 음주문화가 확산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230명에게 '회식'을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직장인 응답자 73.5%가 회식을 업무의 연장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양조장ㆍ푸드는 ‘매장에서 직접 빚어 신선한 막걸리’ 콘셉트를 강화한 ‘느린마을 막걸리’ 1ℓ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양조장&푸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양조장’을 콘셉트로 매장 내에 양조 시설을 설치해 오직 쌀, 누룩, 물만으로 빚은 프리미엄 수제 느린마을 막걸리를 맛볼 수...
G마켓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5병 세트·1만7670원)’는 인공 감미료를 배제하고 국내산 쌀, 누룩, 물 등 3가지로 양조장에서 직접 빚은 생막걸리다. 계절에 따라 숙성도를 달리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 여름에는 4~6일간 숙성해 상큼하면서도 풍부한 탄산미를 느낄 수 있다.
전통주 명인이 만든 민속주 ‘금정산성 막걸리...
작년 11월에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양조 기업 배상면주가와 손을 잡고 프랜차이즈 내 막걸리 발효기마다 제어 컨트롤러를 설치하고 웹서버 구축과 모니터링 시스템과 앱을 개발하는 원격제어 통합시스템 구축을 수주했다. 수요 확대로 공장을 새로 짓고 있는 잔다리마을공동체농인법인도 두유와 두부를 생산하는 공장 자동화 라인 전체를 빛컨에...
배상면주가는 하우스 막걸리 브랜드 ‘느린마을양조장&펍’의 프랜차이즈 진출과 함께 막걸리를 기존의 1ℓ 단위뿐만 아니라 ‘잔’ 단위로도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빚어 저온 용기에 보관하는 이 업체의 막걸리는 6~7도가 가장 맛있는 온도로, 혼술족들은 1ℓ단위보다 잔 단위 주문을 선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혼술족...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는 아스파탐을 쓰지 않고 천연 그대로의 막걸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 넘는 단맛을 내며 막걸리 제조에 흔히 사용되는 식용 가능한 인공 감미료다. 국내에서 제조되는 막걸리의 대부분이 아스파탐 인공감미료를 사용해 천편일률적인 맛을 자아낸다.
이에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는...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 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는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골프장 캠핑 페스티벌인 '2016 오크밸리 캠핑 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배상면주가는 ‘R4’의 푸드페어링을 선보이며 올 여름 ‘푸드캠핑족’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오크밸리 캠핑 페스티벌은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캠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배상면주가가 산사춘 제품 출시 20년을 기념해 출시한 ‘2016 리뉴얼 산사춘’의 이중 스티커 라벨에는 소비자들이 술자리에서 소소하게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20여 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산사춘이 전하는 ‘여유’라는 가치를 라벨에 담아내 일반 대중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직접적인 메시지가 담겨있지는 않지만 옛날...
배상면주가 R4
“쌀로 만든 맥주라고? 아니 배상면주가 양반, 이게 무슨 말이오!”
맥주는 보리로 만들어야 한다는 통념을 뒤집은 맥주가 나왔다. 쌀과 홉, 그리고 배상면주가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 누룩으로 발효시킨 라이스 라거 맥주 R4를 소개한다. 쌀로 만들었다고 홉이 안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기존 맥주보다 2배나 많은 홉을 사용해 풍성한...
배상면주가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느린마을양조장&펍 센터원점에서 쌀과 홉으로 만든 ‘라이스라거 R4(알포)’를 출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라이스라거 R4(알포)’는 쌀과 홉을 사용해 맥주의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술이다. 알코올 도수는 5.8%, 용량은 330ml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상면주가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느린마을양조장&펍 센터원점에서 쌀과 홉으로 만든 ‘라이스라거 R4(알포)’를 출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라이스라거 R4(알포)’는 쌀과 홉을 사용해 맥주의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술이다. 알코올 도수는 5.8%, 용량은 330ml다. 노진환 기자 myfixer@
26일 김희정의 소속사 씨아니밴코 측은 "배상면주가의 맥주 브랜드 '라이스라거 R4'의 신규모델로 김희정이 발탁됐다"고 밝혔다.
김희정은 아역배우 출신이 가질 수 있는 한계를 자신만의 색깔로 건강하면서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해 주목 받고 있다. 배상면주가는 이 같은 이미지가 'R4'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개성과 트렌디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배상면주가는 자사 대표 제품인 느린마을막걸리가 전국 팔도막걸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막걸리의 날’을 맞이해 우리술 시장의 활성화와 막걸리의 세계화를 모토로 5년간 이어온 대한민국...
8개 부문별 대상을 보면 △생막걸리 부문 ‘느린마을 라이트 막걸리’(배상면주가) △살균막걸리 부문 ‘백련살균 미스티’(신평양조장) △약주ㆍ청주 부문 ‘산양산삼가든 별’(대농바이오) △과실주 부문 ‘추사애플와인’(예산사과와인) △증류식 소주 부문 ‘안동소주 일품40도 골드’(안동소주일품) △일반증류주 부문 ‘복분자아락’(배상면주가고창LB)...
마시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이번 주 놓치면 섭섭한 먹거리.
하이네켄 스펙터 캔
무학 좋은데이 파인애플
2015 까스활명수 특별박스
보해양주 복받은 부라더
오비맥주 프리미어 OB 둔켈
배상면주가 들국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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