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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처분 내려지면 법적 절차 따를 것”
    2023-05-24 12:08
  • 기로에 선 한상혁, 면직 절차에 “위법하고 위헌적 처분”
    2023-05-23 10:01
  • 김현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처분은 위헌 소지”
    2023-05-16 16:52
  • [가보니] 휴대폰 성지 “5G 중간요금제? 처음 들어…무제한 쓰면, 20만원 깎아줄게"
    2023-04-12 15:42
  • 방통위, 단통법 위반 30개 판매점에 1억1000만 원 과태료 부과
    2023-04-11 15:30
  • “통신 경쟁 활성화 위해 알뜰폰 도매제공 일몰제 폐지 필요하다”
    2023-03-30 09:41
  • 방통위, 포털 알고리즘 투명성 위원회 법정화 추진
    2023-02-03 14:30
  • 대통령실 방통위 감찰…유시춘 EBS 이사장 선임 과정 포함
    2023-01-31 07:09
  • 마약범죄 발본색원…‘서울‧인천‧부산‧광주’ 전국 4대 권역에 특별수사팀 신설
    2023-01-26 12:40
  • 동성애 부정적으로 보도한 채널 제재…法 "종교 자유 침해 위험성 있어"
    2022-12-12 07:00
  • MBN, '6개월 업무정지' 1심 판결에 항소…"방송정지 처분 부당"
    2022-11-07 20:47
  • MBN, 방통위 상대 '6개월 업무정지 취소 소송' 패소…"처벌수위 기준에 부합"
    2022-11-03 14:53
  • SK텔레콤 2G 종료에 “01X 쓰게 해달라”…대법 "010 통합 정당"
    2022-11-03 12:00
  • 당정, 카카오 등 데이터 이중화 추진…독과점 동시해결 구상
    2022-10-19 11:17
  • [국감 핫이슈] 한상혁 방통위원장 “尹 비속어 발언 논란, 언급할 부분 아냐”
    2022-10-06 13:57
  • [국감 핫이슈] 한상혁 방통위원장 “OTT 등 미디어 미래법제 마련할 것”
    2022-10-06 11:02
  • 출협, 한상혁 방통위원장 고발..."구글 인앱결제 규제 직무유기"
    2022-10-03 13:34
  • 국회 과방위 野, '與 불참' 속 단독 업무보고 받아
    2022-07-29 16:04
  • 보이스피싱 범죄 합수단 출범…이원석 "정부 역량 총동원해 범죄 근절"
    2022-07-29 11:00
  • [이슈크래커]“내 카톡이 최신 버전이 아니라고?”...플랫폼 공룡 구글의 ‘갑질’
    2022-07-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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