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3GB 램, 업계 최고 수준의 강력한 기능으로 호평 받고 있는 1600만 고화소 카메라, 여름철 유용한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췄다. 더불어 심박수 체크 등을 통해 운동량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심박 센서 등 기존 갤럭시S5의 혁신적인 최신 기능들이 그대로 적용됐다.
색상은 고급스러운 쿠퍼 골드 색상 테두리에...
삼성전자가 내놓을 예정인 광대역 LTE-A 지원 갤럭시S5는 슈퍼 아몰레드 QHD(초고화질)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2.5GHz 쿼드코어에 3GB 램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카메라는 갤럭시S5와 동일한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가 탑재되고, 방수·방진 기능도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참가자들은 모래와 물 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방수·방진 기능에 관심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기어 제품을 착용했을 때 전화와 카메라 사용은 물론 심박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LG전자는 G3 출시를 기념해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신촌 길거리 축제’를 진행했다.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축구, 마임 퍼포먼스 등 다양한 길거리 행사를 열고, G3...
회사 관계자는 “최근 방수에 대한 고객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준비가 끝났고,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안테나 공법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며 “NFC 안테나와 무선 보안통신카메라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EMW가 우수한 무선통신 기술력을 활용해 새롭게 출시한 고부가가치 제품은 무선...
또한,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갤럭시S5의 카메라, 방수·방진, S헬스 등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기어2와 기어 핏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및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갤럭시S5와 기어 시리즈를 통한 새로운 축구 경험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11을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이외에 3GB 램과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갤럭시 F에는 플라스틱 바디 대신 메탈 소재의 바디가 적용됐다고 폰아레나는 보도했다.
갤럭시 S5 프라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갤럭시에 메탈 소재가 적용되면 굉장히 색다를 것 같다",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5 액티브 사양은 5.1인치 풀HD 화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2GB 램,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이다. 갤럭시S5보다 강화된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외 IT매체 TK 테크 뉴스는 지난 20일 AT&T를 통해 출시될 갤럭시S5 액티브 시연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다.
카메라는 광학 손떨림방지기능(OIS플러스)와 레이저오토포커스 기능이 탑재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다.
지난 12일 출시된 베가아이언2는 초고화질(풀HD) 슈퍼 아몰레드(1920×1080픽셀)를 탑재, 매끈한 금속 소재 몸체가 특징이다.
엑스페리아Z2는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 3300㎃h용량 일체형 배터리, 램 3GB, 방수 기능 등을 갖췄고, 예약판매를 시작한...
소니가 8일 출시한 신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는 고성능 카메라와 방수 기능 이외에도 파격적 가격이 눈 길을 끌었다. KT와 요금약정을 맺으면 5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만큼 소니가 외신폰 약세가 이어져 온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소니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소니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열고 고성능 카메라와 최고 수준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춘 ‘엑스페리아 Z2’를 선보였다.
엑스페리아 Z2의 가장 큰 특징은 고성능 카메라다. 엑스페리아 Z2는 2070만 화소의‘엑스모어 RS 포 모바일’ 이미지 센서, F2.0 밝기의 프리미엄 G렌즈, 혁신적인 ‘비온즈 포 모바일’ 이미지...
자급제 단말기로 출시된 엑스페리아 Z2는 방진·방수 기능과 더불어 고성능 카메라를 전면으로 내세웠다. 안드로이드 4.4(킷캣)를 지원하고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GB의 램을 탑재했다. 두께는 8.2mm, 무게는 163g이다.
특히 엑스페리아 Z2는 국제보호규격(IP)의 IP58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수심 1.5m 이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2070만...
컨슈머리포트는 총평에서 “갤럭시S5는 사용하기 쉽고 방수·방진 기능을 제공하는 등 견고한 제품”이라며 “16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와 ‘울트라 파워 세이빙 모드’ 등 배터리 수명이 크게 향상됐고 지문인식 기능으로 보안 문제도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전작인 ‘갤럭시S4’도 79∼81점으로 갤럭시S5에 버금가는 평가를 받으며, 4대 이동통신사...
엑스페리아Z2는 2070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이 특징이다. UHD 화질의 동영상을 지원하고, 방수, 방진 기능도 탑재했다.
LG전자는 ‘G3’를 예정보다 한 달 이상 앞당긴 6월 말께 출시한다. ‘G프로2’ 이후 신작 공백기를 줄이고 삼성전자 ‘갤럭시S5’와 정면승부를 펼치기 위해서다. LG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기능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며 “LG전자의 어떤...
일상생활에서 물기나 이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IP67 수준의 생활방수·방진 기능도 제공한다. 카메라는 이미지 센서의 성능을 높인 아이소셀 방식의 16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1등 신화’를 쓴 스마트폰 ‘성공 DNA’를 태블릿PC에 접목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관련 시장을 이끌어 나갈 생각이다. 이를 위해 올해 12.2인치 대화면...
미국 소비자들은 주요 구매 요인으로 카메라 성능, 방수ㆍ방진 기능,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꼽았다. 프랑스 파리 마들렌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도 8시 개장 직후 한 시간 만에 200대가 판매되고, 준비된 수량 800대가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갤럭시S5의 방진 기능과 울트라 파워세이빙 모드 등 현지 환경에 특화된 기능이 주목을 받고 있어 중동시장에서도...
조기 출시된 갤럭시S5는 11일까지 누적 판매량이 12만대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방수ㆍ방진, 대화면 고화질 디스플레이, 고성능 카메라, 울트라 파워 세이빙 모드 등의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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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 기능은 방수기능과 함께 갤럭시S5의 핵심 기능으로 손꼽힌다.
동영상을 게재한 연구진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지난해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5S의 지문인식 센서 해킹 방법이 갤럭시S5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입증했다. 이들은 시중에 흔하게 판매되는 카메라폰으로 스마트폰 소유자의 지문 사진을 만든 뒤 이를 센서에 갖다 대 잠금장치를 해제할 수...
올림푸스한국은 세계 최초로 틸트형 액정을 탑재한 방수 카메라 ‘STYLUS TG-850’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천후 아웃도어 카메라인 이 제품은 수중 10m에서의 완전 방수 기능은 물론, 2.1m 높이에서의 충격방지 기능과 영하 10℃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을 갖췄다. 100kg의 하중도 견딜 수 있다. 여기에 강력한 방진 기능으로 모래사장에서도 부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