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 공식 출시되는 ‘갤럭시S7엣지’와 ‘갤럭시S7’의 카메라는 듀얼 픽셀(Dual Pixel)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방수·방진의 경우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이 적용돼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다. 아울러 전작 갤럭시 S6에서 사라졌던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부활했고 배터리 용량도...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모두 F1.7의 밝은 렌즈를 탑재해 빛이 부족한 밤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수·방진의 경우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이 적용돼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 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가 가능하며, USB 단자, 이어폰잭 등 개별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기능을 탑재해 USB 커버 없이도...
카메라, 배터리, 디자인과 새로운 지능형 기술을 통해 소니 모바일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담았다고. 엑스페리아 Z 시리즈는 버림받는 건가 싶어 괜히 울적해지지만, 일단은 새로운 만남에 집중해보자.
변치 않는 스타일이 조금 지겨울지언정 역시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어여쁘다. 소니의 집착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여기저기가 많이...
IT 전문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아이폰에는 없는 갤럭시S7의 10가지 기능'으로 외장 메모리, 방수, 고속·무선충전, 저조도 촬영 기능, 배터리 용량, 삼성페이, 엣지 위젯 등을 일일이 나열했다.'
G5는 세계 최초로 다른 기기를 물리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스마트폰 하단을 빼내 카메라 손잡이(보조배터리 겸용)...
스마트폰 카메라라곤 믿을 수 없는 근사한 사진들이다.
4. 방수/방진
기사에서 너무 여러 번 언급해서 지겨운 분들도 있을 텐데, 나는 아이폰을 두번이나 변기에 빠뜨렸다. 나는 iOS를 몹시 사랑하지만 변기에 빠진 아이폰이 사망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방수 지원 스마트폰으로 갈아타야 하는가 진지하게 고민하곤 했다(물론 변기에 빠뜨리지 않고 쓰면 더...
일반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를 이용해 기존의 스마트폰에서는 불가능했던 줌 아웃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 카메라 모드에서 화면을 줌 아웃하면 자동적으로 광각 카메라가 제공하는 앵글로 전환되어 더 넓은 화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좌측 측면 아래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딸깍’ 소리가 나면서 하단부가 분리된다. 살며시 잡아 당기면 손끝에 부드럽게...
고동진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무선사업부 사장은 국제 무대 첫 데뷔전인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에서 카메라 기능과 게임 등 퍼포먼스가 강화된 ‘갤럭시S7·갤럭시S7 엣지’를 선보였다.
갤럭시S7·갤럭시S7 엣지의 가장 큰 특징은 대폭 향상된 카메라 기능이다. 최고급 DSLR에 사용되는 최신 기술인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1200만 화소)가 적용...
갤럭시S7ㆍ갤럭시 S7 엣지는 방수ㆍ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을 적용해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가 가능하며 USB 단자 및 이어폰잭 등 개별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기능을 탑재해 USB 커버가 없이도 방수가 가능하다. 더욱 강력해진 카메라 기능과 스마트폰 사양, 모바일 게임을 필두로 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강화됐다....
삼성전자보다 5시간 먼저 공개된 LG전자 G5는 세계 최초 듀얼카메라, 세컨드스크린 등 최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고, 삼성전자 갤럭시S7'ㆍ'갤럭시 S7 엣지는 방수ㆍ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이 적용됐습니다.
◆ '무전취식 물의'…삼청각 운영 손 본다
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 임원의 '무전취식'으로 논란이 된 삼청각 운영방식을 대대적으로 손질합니다. 서울시는...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 (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을 개최하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ㆍ'갤럭시 S7 엣지'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을 21일(현지시간)공개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갤럭시S5에 탑재됐던 방수·방진 기능이 부활했다는 점이다. 갤럭시S7ㆍ갤럭시 S7 엣지는 방수ㆍ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을...
‘X 시리즈’는 듀얼 카메라를 갖춘 ‘X 캠’, 세컨드 스크린을 적용한 ‘X 스크린’ 등 2종이다.
X 캠은 보급형이면서도 후면에 120도 광각, 80도 일반각 등 듀얼 카메라를 채택했다. 사용자는 이 제품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활용, 같은 거리에서 더 넓은 영역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X 스크린은 ‘V10’에 최초 적용해 호평을 받은 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했다....
서로 다른 기능의 카메라를 나란히 배치한 ‘듀얼 카메라’, 화면의 일부를 항상 켜 둘 수 있는 ‘올웨이즈온’ 기능 등도 탑재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함께 저가 보급형 단말기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부터 중국, 유럽에 출시한 보급형폰 ‘갤럭시A3’를 3월부터 국내에 내놓는다.
LG전자도 다음달 새 중저가 모델 ‘X시리즈’(X캠...
최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MWC에서 강조되는 스마트폰의 기능이 보안과 방수, 카메라 기능인만큼 관련주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보안부문에서는 지문인식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크루셜텍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크루셜텍은 주요 고객사인 중화권 업체들이 지문인식 시스템을 탑재하는 비율을 늘리며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최...
시리즈의 방수 기능 채택은 사실로 나타났다
티저에 나오는 인도네시아 현지 양궁 선수가 비 속에서 연습하는 도중에 갤럭시 S7 엣지를 사용하는 장면이 노출됐다. 선수가 물이 묻은 손으로 제품 화면을 터치하며 원하는 기능을 문제없이 실행했다.
한편 21일 열리는 '2016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는 갤럭시S7과 함께 기어 360 VR 카메라도 공개될 것으로...
오른쪽 상단과 옆면 모서리가 푸른빛으로 드러나 있는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세 번째는 방수기능인데요. 스마트폰 앞쪽에 물방울이 올라오는 모습에서 물속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기능이 장착됐음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는 카메라 성능입니다. 어두운 배경에서도 렌즈가 밝게 빛나고 있는데요. 밤이나 실내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메라
-삼성 갤럭시S71200만 화소(후면)/500만 화소(전면)카툭튀 해결(출처 : PISAPAPELES)
-LG G51600만 화소(후면)/800만 화소(전면)듀얼 카메라 장착(출처 : 아마존닷컴)
전시용 목업 추정의 유출 사진 속 갤럭시S7은 후방 카메라가 툭 튀어 나온 모양의 일명 '카툭튀'가 없습니다. 베루스, 슈피겐, 디즈트로닉 등 해외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가 공개한 G5는...
해상도가 떨어지는 사진이라 진위 여부가 의심되긴 하지만 이 사진만으로는 봤을 땐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모양)’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GMS아레나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내놨다. 갤럭시S7 시리즈가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 물증도 있었다. 인도 항공물류 업체의 물류 운송 내역에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방수용 마이크와 심트레이가...
이 비디오 월에는 트럭 앞면에 설치된 카메라로 촬영되는 도로 상황이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비디오 월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IP56 등급의 방수ㆍ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햇빛이 강한 낮에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트럭의 뒤를 따르는 차량의 운전자가 트럭 앞쪽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 세이프티 트럭은 아르헨티나에서...
프로세서, 램을 제외한 갤럭시S7 플랫 모델의 사양은 1440X2560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방수 기능,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언팩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S7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카시오의 아웃도어용 카메라 EX-FR100과도 연동할 수 있다. 사진처럼 배낭 어깨끈에 카메라를 설치한 다음 시계로 컨트롤하면 편리하겠다. 시계로는 셔터를 누르는 정도의 간단한 작업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상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정통 시계 브랜드 출신답게 워치 페이스도 다양하게 준비했더라. 디지털로도 아날로그로도 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