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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방송 개혁 재시동...野7당 한 자리에
    2024-06-04 16:24
  • 일반식품이 ‘치주염 예방’?…식약처, 불법 광고 232건 적발
    2024-06-03 09:43
  • 미디어미래비전포럼 세미나 개최...“방송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
    2024-05-27 17:13
  • 인터넷+TV 가입하면 150만 원 할인?…방통위, 통신4사에 15억 과징금
    2024-05-22 13:42
  • 방심위, 김정은 찬양가 ‘친근한 어버이’ 접속차단 의결
    2024-05-20 15:21
  • SNS에서 활개치는 'AI 걸프렌드'…딥페이크 악용 '제재 사각지대'
    2024-05-20 05:00
  • 류희림 방심위원장 “생성 AI·딥페이크 악용 공동대응 방안 모색해야”
    2024-05-17 14:59
  • 유튜브 살인 생중계에 구글 "유튜브 불법·유해 콘텐츠 삭제·차단 약속"
    2024-05-16 16:28
  • 과방위, 내주 ‘라인 사태’ 현안질의…방심위 질의엔 이견
    2024-05-16 15:32
  • '라인야후 사태' 과방위 소집 野 요구에…장제원 "다음주초 개최"
    2024-05-16 09:26
  • 감사원 “방심위, 국가보안법 위반 사이트 부당 처리...지원 징계 요청”
    2024-05-13 18:05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2024-05-13 16:31
  • 언론인 대상 법률서비스 지원…명예훼손·초상권 침해 등 무료 상담
    2024-05-10 11:46
  • 4년만에 재등장한 '디지털 교도소'…부산법원 유튜버 살인·여친살해 의대생 신상 공개돼
    2024-05-10 08:29
  • 영양제가 ‘몸속 염증 제거’?…부당광고 89건 적발
    2024-05-03 09:20
  • 식약처, 17개 지자체와 온라인 불법·부당광고 합동점검
    2024-04-25 09:18
  • 野ㆍ언론단체 “공영방송, 권력도구 전락”...尹정부 규탄
    2024-04-24 14:18
  • 방심위, 테무 등 C커머스와 첫 회의 “알리와도 논의할 것…자율규제 강화”
    2024-04-23 17:55
  • 방심위, ‘윤 대통령 발언 자막 논란’ MBC에 과징금 3000만원 의결
    2024-04-15 17:54
  • 방심위, ‘랜덤채팅앱’ 성매매 정보 1295건 이용해지
    2024-04-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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