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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 후 시들해진 ‘메타버스 서울’…“교육·복지·안전·기후 4대 분야 집중해야”
    2023-08-31 14:50
  • '목재이용=탄소중립'…산림청, 23일부터 '목재체험교실' 참여학교 모집
    2023-08-23 14:48
  • '늘봄학교' 2학기 2배 이상 늘어난다..."특별교부금 300억 지원"
    2023-08-17 12:00
  • 골드앤에스, 2분기 영업익·순이익 흑자전환 달성…“온·오프라인 교육사업 회복세”
    2023-08-14 15:48
  • 한국거래소, 경기 수원지역 KRX 지역아동센터 개소 지원
    2023-08-10 16:33
  • 태풍 북상에 제주 일부 학교 등ㆍ하교시간 조정
    2023-08-08 20:34
  • “교권 보호·학습권 보장 위해 학부모 책임·의무도 고시에 포함돼야”
    2023-08-08 13:10
  • 추모 이어지는데…서이초 분향소 오늘까지만 운영 “방학돌봄 등 진행"
    2023-07-23 15:15
  • 신한금융,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35개소 확대 설치
    2023-07-21 09:24
  •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경기도교육청, 'AI 융합교육 중심고' 운영
    2023-07-14 16:00
  • 한국거래소, 강원 강릉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 개최
    2023-07-14 13:36
  • 이주호 "부모 근로 여건 개선 위해 고용부 협력 강화"
    2023-07-13 16:44
  •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운행 시작
    2023-07-13 15:30
  • “공간 틔운 더 안전한 돌봄터”...담장 낮추고 주민과 함께하는 ‘배곧너나들이’
    2023-07-13 06:00
  • 서울 영유아 10명 중 6명 “사교육 3개 이상 받았다”
    2023-07-10 12:17
  • “세계 문화 탐방”…관악구, 청소년 세계문화체험 참가자 모집
    2023-07-07 15:31
  • [종합] 늘봄학교 찾은 尹 "교육 선택의 폭 넓혀주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
    2023-07-03 17:07
  • 늘봄학교 찾은 尹 "예체능·코딩 등 교육 다양성으로 상상력 키워줘야"
    2023-07-03 16:25
  • 사교육 카르텔 '사법처리 수순'…교육계 "수사 결과 따라 파장 커질 것"
    2023-07-03 15:00
  • [특징주] 유엔젤, 尹대통령 수능 ‘킬러 문항’ 배제 지시 소식...EBS 콘텐츠 업무 협약 부각
    2023-06-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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