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왕의 남자’를 비롯 ‘일지매’, ‘아랑사또전’, ‘조선총잡이’ 등 다수의 사극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이번 드라마의 기획 초기단계부터 캐스팅 1순위로 거론돼왔다. 또한 이준기는 중국 SNS인 웨이보 팔로워가 1600만이 넘는 등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배우다. 이준기의 ‘밤을 걷는 선비’ 컴백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준기가 '밤을 걷는 선비' 출연이 확정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준기밤을 걷는 선비, 사극에 자주 나오네" "이준기밤을 걷는 선비, 진세연 나오면 좋을 듯" "이준기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도 나오는거 같던데" "이준기밤을 걷는 선비,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들이 많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밤을 걷는 선비’의 남자주인공에는 최강창민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배우 이준기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을 하고 책장사에 나섰다가 뱀파이어 선비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앞서 ‘밤을 걷는 선비’의 여자주인공에 배우 한그루가 물망에 올랐지만...
같은 날 오전 한 연예매체는 최강창민이 ‘밤을 걷는 선비’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몰락한 양반가의 딸과 뱀파이어 선비의 사랑을 그린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다. 원작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만화 글로벌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대작이다. 7월 편성 예정으로 이준기와 한그루가 현재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조준희가 글을 쓰고 한승희가 그린 ‘밤을 걷는 선비’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만화 글로벌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품으로 몰락한 양반가의 딸과 뱀파이어 선배의 사랑을 그린 조선 판타지 만화다. 7월 편성 예정으로 이준기와 한그루가 현재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다.
꾸준히 드라마 제작 소문이 들리던 순끼의 웹툰 '치즈 인 더 트랩'은 제작사를 확정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