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0번지 일원의 서초삼호아파트를 헐고 전용 59~120㎡, 총 907가구의 서초푸르지오써밋을 분양할 계획이다.
신도시에서도 공급은 활발하다.
GS건설은 위례신도시 창곡동 A2-3블록에 전용 101~134㎡, 총 517가구의 위례자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또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에도 박차를 가할...
같은 달 반포에서는 대림건설이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를 분양한다. 총 1612가구 중 전용면적 59~164㎡, 213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0번지 일대 삼호 아파트를 재건축해 '서초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대출규제 완화와 기준 금리 인하 등으로 분양 시장에 돈이...
대우건설이 짓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지상 38·39층 2개 동으로, 아파트 151가구와 오피스텔 650실로 구성된다. 모든 주택이 전용면적 112~ 273㎡의 대형면적으로 구성된다. 용산 전면3구역에 조성되는 래미안 용산은 지상 40층 2개동 아파트로 구성된다. 아파트 195가구(일반분양 165가구)와 오피스텔 782실이 들어선다.
서울숲 일대에도 고급 아파트가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