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향후 출시 예정인 ‘ING 아시아퍼시픽배당주식형 펀드’ 소개를 겸한 이번 세미나에서 박진호 주식 매니저는 매력적인 투자대상으로 배당주를 지목했다.
박 매니저는 “ING유로배당 주식투자신탁 1호와 향후 출시 예정인 ING아시아퍼시픽 배당주식투자신탁 1호 상품은 ING자산운용의 3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운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금번에 전신전자에 합류한 사업본부장인 박진호박사와 개발 연구원들은 기존에 카이스트와 함께 로봇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경험이 풍부한 인력들이다.
박동혁 대표는 “1차적으로 실산업 및 생활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분야로 가사보조, 운반보조, 방범경비, 실버간호 로봇 개발에 진출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내 제품화하여 판매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