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온라인 판매가 어렵다고 느꼈던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개척을 통해 위기를 이겨나갈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에 참여하는 플리마켓, 푸드트럭·강감찬 카페에서도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프로그램에 동참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장군은 성품이 청렴하고 백성과 병사들에게 재산을 나눠주며 살았다고 한다"며 "이번 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닌 따뜻한 나눔을 느끼고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인명 구조를 펼쳐준 주민분들과 구민을 위해 수해 복구를 지원해주신 기관·단체와 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거부감을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는 도로 점용물 전체에 대한 정비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앞으로 관내 도로 점용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거리의 중심은 자동차도 전신주도 아닌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관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택 소유주 1918명에 대하여도 최대 250만 원까지 ‘생활안정 지원금’ 약 27억 원 지급을 마무리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 중극장’을 만들어 사람과 문화예술이 함께 머무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02년 개관 이래 20년간 관악구의 크고 작은 행사와 공연을 함께 하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관악아트홀이 새롭게 탄생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남권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아트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숙소지원 외에도 안심골목길, 여성안심귀갓길, 불법촬영카메라 자가점검 장비 대여 사업 등 지역사회 안전에 힘쓰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관악경찰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여성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섬세하고 따뜻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8월 집중호우로 일시중단했던 공간의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0월까지 일부 연장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특별시 관악을 위해 청년 문화존 사업을 더 확대하고, 청년 문화활동이 가능한 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더 많은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지친 관악구민들이 오는 관악강감참축제를 통해 마음의 위로받고 즐거웠던 일상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힘들고 지친 마음에 멋진 목소리를 통해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많은 참가자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년 38.9%에 불과했던 이용률도 현재는 17.6% 증가한 56.5%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공보육의 양적 확대와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영유아가 질 좋은 보육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영 안정화를 위해 금융융자 이차보전(1억 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지원(5000만 원) 등을 추경에 편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추경이 수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하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생활안정을 위해 다각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토대전에서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은 크게 하천·교량·교각·도로 4개 분야에 걸쳐 도심 하천의 다기능성 회복과 지역 재생의 구심점 역할을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남권 대표 친수공간인 ‘별빛내린천’을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즐거움 가득한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스마트도시 조성의 최우선 성공요소인 주민참여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 교육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똑똑한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재 사업 달성률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의 성공적 운영을 기반으로 올해 준공 예정인 ‘관악 청년청’을 청년들의 고용, 일자리, 문화, 복지, 심리상담, 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과 문화를 아우르는 청년 종합활동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등 이재민대피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방역소독과 자가진단검사를 1일 1회 진행해오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는 가운데 집중호우까지 겹쳐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크다”며 “주민은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구는 방역 활동을 강화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악사랑상품권’도 추가 발행한다. 9월 초에 발행되며 규모는 144억 원이다.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이 이번엔 수해로 위기에 놓였다”며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경영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복구비를 현행 2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현실화해 줄 것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고, 현행 복구비 외에 서울시·자치구 간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침수피해복구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조속히...
구청 직원들을 투입해 침수피해 접수 및 주민 안내, 수해복구, 안전순찰 등의 업무를 지속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시는 서울시 및 자치구 직원, 군 장병, 경찰,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 덕분에 큰 힘을 내고 있다”며 “앞으로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는 등 일상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부서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한 후 곧바로 신사시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0일 기준으로 관악구 내 소재 전통시장 13곳, 164개 점포에서 침수와 누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확인됐다. 특히 관악신사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빗물이 역류하면서 100여 개 점포가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