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은 370여 명의 학부모를 만나 학교 현장의 현안은 물론 지역 생활민원까지 총 153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했다.
또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학교 환경개선 사업 22건에 총 22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했다.
교육경비 지원 주요 내용으로는 △도서관, 동아리실, 야외 학습공간 등 환경개선 △후문 교체, 주변...
향후에도 주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우수제품 마련을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관악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는 매년 색다르고 참신한 모습으로 관악강감찬 축제를 주민분들 앞에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관악만의 문화와 예술을 담아내는 정체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할테니, 많은 주민분들께서도 점차 더 근사해지는 관악강감찬축제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에게 지난 여름은 특히 잔인했다. 숨이 턱턱 막히던 폭염의 끝자락, 신림동 일대에서 시한폭탄 터지듯 흉악범죄가 잇달아 발생했다. 이유를 막론하고, 자치구의 안전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과 살아나던 지역경제가 다시 고꾸라질 수 있다는 좌절이 몰려왔다. “달동네 이미지를 벗기 위한 돌파구로 혁신을 해보려고 굉장한 노력을 쏟았고, 성과도...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2023 관악강감찬축제는 최근 경제 상황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과 지역 상인들의 마음을 보듬고, 새로운 활기를 전역에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주민분들께서도 가족분들과 함께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 상품권은 최근 강력 사건으로 인해 침체된 신림역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각 상품권은 서울pay+, 티머니페이, 신한 쏠(SOL), 머니트리, 신한Play 총 5종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상품권 발행으로 신림역 인근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 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달에는 ‘2023 관악강감찬축제’의 일환으로 신림역 주변 별빛내린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신림역 상권회복 상품권 발행으로 신림역 인근 상권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 신림역 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기를 기대한다”라며 “신림역 상권회복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되었다”라며 “구에서 진행하는 여성 정책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하는 ‘여성친화도시 관악’으로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여성과 남성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구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관악구의회 의장, 관악경찰서장등 치안 분야 관계자 22명이 모여 강력 범죄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안전취약 지역 중심 현장순찰 강화 △범죄예방 시설(인프라) 구축 △범죄예방 추진체계 재정비 및 기관 간 협업 강화 △여성 안심서비스 확대 및 안전의식 홍보 등 4개 분야 22개의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기조연설 외에도 KT 최강림 AI Mobility사업단장, 배순민 AI2XL연구소장, 박준희 Mobility제휴사업담당 상무, 최원석 BC카드 사장 등이 참석해 DX, AI, 모빌리티 혁신, 핀테크에 대한 발표할 예정이다.
KT는 AI 풀스택 전략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KT와 함께 리벨리온, 모레, QANDA, 2Digit 등 4개 파트너사가 함께 만드는 AI 풀스택의 다양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림선 경전철 개통이 주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과 더불어 지역 내 자원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역세권 개발, 상권 활성화, 벤처기업 입주여건 향상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특화공간 조성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범죄로 인한 피해자와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주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매우 안타깝고 구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우리 구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에 맞는 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안전한 삶터 관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0일 한반도에 상륙한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위험·취약 시설 10개소를 찾아 현장점검을 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9시 대학동 역세권청년주택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토사 유출지역, 급경사지, 별빛내린천(도림천) 등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취약 시설물을 재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오후에는 주요 방재시설인 신림빗물펌프장을 방문해...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산사태 취약지역, 건축시설물, 현수막, 입간판, 빗물받이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들께서도 태풍의 경로에 관심을 가지고 국민 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목표에 따른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창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스탠포드대학교 출신 학생들이 만든 60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지금의 실리콘밸리를 만들었듯이, 관악구도 서울대와 힘을 합쳐 관악구를 명실상부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경제활동의 핵심인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관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가시적 성과로서 향후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이나 정보 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는 계속되어야 한다.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제구청장을 표방하며 경제 분야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2년 연속으로 일자리대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벤처기업 1000개 이상 유치, 중소벤처진흥원 설립, 일자리주식회사 설립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폐기물 배출 시에는 접수번호를 기재해 배출하면 수거원이 확인 후 배출일 기준 24시간 내 수거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대형폐기물 신고 콜센터 설치를 통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고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대형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 처리하고 ‘쾌적한 청정삶터 관악’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선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 전체면적의 46.8%가 녹지지역인 만큼 구민들에게 인명, 재산 등 피해가 없도록 피해 예방 조치를 강조했다.
또한, 주말에도 비 예보가 있는 만큼 각 동에서는 빗물받이 덮개와 이물질을 제거해 빗물받이 배수를 확보하고, 주택 축대 및 옹벽, 공사장 등을 재점검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