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바꿈해 등산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관악구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푸른 숲, 맑은 물을 느끼고 숨 쉴 수 있도록 힐링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홈페이지(www.zeropaypoin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을 유지해 소상공인들과 소비자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침체한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근처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며 인근 “남현예술정원과 함께 주민들이 편히 만나고 쉴 수 있는 또 하나의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관내 공영주차장 증설을 통한 ‘으뜸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더욱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관악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181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관악구 15명, 타 지역 7명, 총 22명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교회 모임을 포함한 각종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외부 활동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관악구는 7월 중 유동인구와 버스노선이 많은 지점 5개소를 선정해 스마트 온ㆍ냉풍기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올해 10월 말까지 10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에 철저히 대응하면서 폭염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해 모든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공을 목표로 총 331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미복원 구간을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만드는 복원 사업을 진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림역 주변과 도림천 재탄생을 통해 관악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서울시를 대표하는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루드윅의 청년 시절은 양지원, 김준영, 박준희, 조환지가 연기한다.
여성 캐릭터인 마리 역에는 김소향, 이은율, 김지유, 김수연이 캐스팅됐다. 베토벤을 찾아오는 음악 신동 발터 역은 아역배우 차성제, 백건우가 연기한다. 이들은 무대에서 직접 피아노도 연주할 예정이다. 베토벤의 명곡을 라이브로 연주할 피아니스트로는 이범재, 이동연이 함께한다.
6월 30일부터...
창업 초기 기업이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총 8년에 걸쳐 투자와 회수를 진행할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창업기업들이 자금난을 이유로 날개를 달아보기도 전에 꺾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벤처 창업의 마중물이 될 펀드 조성에 펀드운용사, 일반투자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악구는 박준희 구청장이 반납한 급여로 전통시장에서 쌀, 라면, 카레, 햄, 통조림 등 식료품을 사 꾸러미로 만들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336가구에 4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반납한 4~7월 4개월간 급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탁되며,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한부모가정을 위해 쓰인다.
채현일...
서울 관악구는 박준희 구청장이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고, 이를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쓸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관악구는 박 구청장이 반납한 월급으로 관악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한 후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했다. 쌀, 라면, 카레, 햄, 통조림 등 3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4개월간 동주민센터를 통해...
go.kr)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내 소상공인 학원ㆍ교습소 등의 경영난이 크다”며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학원ㆍ교습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이사로는 박기완 서울대 교수와 박점희 신나는미디어교육 대표가 선정됐다. 신임 이사 임기는 2년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강감찬 도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 분야의 업적과 조예가 깊을 뿐 아니라 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신임 이사장을 위촉함으로써 재단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상시적인 소독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 업소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민ㆍ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구는 상시 방역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박준희 구청장은 “낙성벤처밸리 창업공간이 본격 운영을 시작하게 됨에 따라 낙성벤처밸리 조성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창업 인프라 확충은 물론이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투자사와의 협약 및 창업펀드 조성 등을 통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오는 대로,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이동 경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가 공개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일상을 위협하는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마시고, 손 씻기, 마스크 상시 착용, 기침 예절 등 코로나19 행동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5일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에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그동안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돼 구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관악구 낙성대역길에 거주하는 60세 여성으로, 19일 대전 유성구 확진자 부부(372번, 573번)의 밀접접촉자다.
22일 대전 유성구 보건소로부터 확진환자...
박준희 구청장은 “시설 개관 시에는 열화상 카메라, 손 소독제 비치 등 준비에 철저히 해 이용 주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담당 부서에서는 시설의 특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운영 재개가 가능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준희 구청장은 신년인사회에서 “‘경제 살리기’와 ‘주민 소통’에 방점을 찍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낙성벤처창업센터 활성화 △서울창업카페 활성화 △생활권역별 대표상권 조성사업 △모바일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봉천역 인근 청년센터 건립 가속화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통합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대,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관악구에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중국 중관춘처럼 대학과 지역이 상생해 대학동, 낙성대동을 비롯한 우리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롤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