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은 지분율 6.7%이고, 박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전무가 7.2%와 박주형 상무가 0.8%씩 보유했다.
이 밖에도 BGF(31.99%), 동원시스템즈(22.12%), 효성첨단소재(21.12%), 영풍제지(19.90%), 대동전자(16.94%), 삼원강재(15.60%), 크라운제과(13.93%) 등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반면, 대한전선 주가는 블록딜 여파에 급락세를 나타냈다. 대한전선 경영권 매각에 나선...
2021-01-3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