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박연수)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이쁜이들. 남매 송지아 송지욱 친구 같은 누나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송지아, 송지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매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밀착 포즈로 우애를 과시했다. 특히 송지아는 소녀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엄마를 닮아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붙잡았다. 일부에서는 수지와 닮았다는 칭찬도...
박잎선(박연수)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이쁜이들. 남매 송지아 송지욱 친구 같은 누나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송지아, 송지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매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밀착 포즈로 우애를 과시했다. 특히 송지아는 소녀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엄마를 닮아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붙잡았다.
일부에서는 수지와...
배우 박연수가 송지아의 남다른 재능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이 출연해 송지아-송지욱 남매의 교육법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박연수는 “딱히 교육법은 없다. 우리 애들은 공부보다는 스포츠 쪽 재능이 많다”라며 “지아가 골프를 좋아한다. 필드에 나가서 4개월 만에 100타를 졌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배우 박연수가 전 남편 송종국과 친구 같은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밝혔다.
13일 저녁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송지아-송지욱 남매가 ‘아빠 어디가’ 이후 5년 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아들 송지욱은 장래 희망으로 ‘축구선수’를 꼽았다. 그러면서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로 ‘우리 아빠’ 송종국을 꼽았다. 특히 딸 송지아는 송종국과 하루에...
이날 박연수는 “‘아빠어디가’에 출연했을 때 지아는 7살이었다. 지금은 12살이다”라며 “그때 윤후가 많이 챙겨줬었다. 이제는 그렇게 사랑스럽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5년 사이 폭풍 성장한 송지아-송지욱 남매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7살 아이에서 12살 숙녀가 된 지아는 “춤이 제일 좋다. 5년 동안 35cm 정도 자랐다”라고 자신을...
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극본 손지혜 연출 이덕건) 92회에서는 강단이(이시아 분) 구윤재(김진우 분) 강삼월(길은혜 분), 또한 설혜리(박연수 분) 설동탁(신지훈 분) 부부의 미묘한 관계가 이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따.
이날 동탁과 만나는 중인 단이는 동탁의 어머니 정주란(김경숙 분)에게 자신을 좋게 봐달라며 “동탁 씨 정말 좋아한다”라고 진심을...
마침 출근하다가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을 본 구윤재는 놀랐고 윤재 아내가 된 설혜리(박연수) 역시 오빠 동탁이 자꾸만 강단이를 감싸고 돌자, 동탁이 강단이를 좋아한다고 확신했다.
윤재 역시 아내의 말에 일견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며,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단이가 자꾸 동탁과 얽히고설키는 상황에 불안감과 왠지 모를 감정을 느꼈고 설동탁, 구윤재, 강단이가...
구윤재는 회사 엘레베이터 앞에서 설혜리(박연수 분)와 통화중이었다. 구윤재는 "웨딩드레스 샾 앞에서 봐요"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때 강단이와 엘레베이터 앞에서 마주치게 된 것.
구윤재는 "잘된거야. 나보기도 힘들텐데 퇴사 결정 잘한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강단이는 "오해하지 마세요. 이 회사에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 제가...
드라마 '별난 가족'에서 김진우가 성공을 위해 이시아와의 이별을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에서는 성공에 눈이 먼 구윤재(김진우 분)가 강단이(이시아 분)와의 이별을 결심했다.
이날 결혼을 앞둔 구윤재는 성공을 위해 결국 강단이와 이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구윤재는 강단이와 만난 자리에서 구윤재는...
20일 저녁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에서는 구윤재(김진우 분)가 설혜리(박연수 분)에게 마음을 점점 빼앗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윤재는 자신과 결혼을 앞둔 강단이(이시아)를 두고, 부잣집 딸이면서 자신을 좋아해주는 설혜리에게 마음이 흔들렸다.
이날 방송에서 구윤재는 설혜리에게 “솔직히 처음에는 설혜리 씨에게 좋은 감정이 아니었다....
박연수 LH 인천지역본부 토지판매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지구들은 대부분 조성 막바지에 있어 상권수요가 탄탄한 지구들로서 노후를 대비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좋은 선택이 될 것” 이라며 “지난해부터 출시요구가 많았던 터라 입찰 참가를 계획하는 고객들께서는 전략을 잘 세워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방송 활동땐 예명 '박연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이 재혼한 아내 박잎선과도 파경을 맞은 가운데 박잎선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잎선은 과거 박연수라는 예명으로 연예 활동을 한 바 있다. 박잎선은 박연수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1년 영화 '눈물'에 출연했으며 SBS 아침드라마 '이별없는 아침'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
SBS 수목드라마 ‘가면’ 박연수가 호야와 알콩달콩 거리데이트를 펼치며 ‘달콤한 연인’으로 톡톡한 활약을 펼쳤다.
박연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지숙 역의 수애와 직장 동료이자 친자매 같은 ‘절친’ 명화 역을 맡고 있다. 극 중 은하로 위장하고 있는 지숙(수애 분)의 실체에 힌트를 주는 ‘결정적 인물’로 긴장감을 불어넣는가 하면, 지혁(호야 분)과...
SBS 수목드라마 ‘가면’ 박연수가 주지훈과 심장 떨리는 ‘맞대면’을 가지며 ‘지숙 수애’의 정체를 밝히는 ‘결정적 인물’에 등극했다.
박연수는 ‘가면’에서 지숙 역의 수애와 직장 동료이자 친자매 같은 ‘절친’ 명화 역을 맡아, 호야와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
15일 방송된 ‘가면’ 15회 분에서는 박연수가 수애의 정체를...
“이런 ‘예비 며느리’ 너무 귀엽죠?”
SBS 수목드라마 ‘가면’ 박연수가 ‘일편단심 올인(all-in)녀’의 진면목을 발휘하며, ‘호야 공식 연인’ 굳히기에 돌입했다.
박연수는 ‘가면’에서 지숙 역의 수애와 직장 동료이자 친자매 같은 ‘절친’ 명화 역을 맡고 있다. 9일 방송된 14회에서 박연수는 사랑에 흠뻑 빠진 ‘호야 바라기’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