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권병윤 이사장,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TS 희망봉사단, 공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동참했다.
현장에서 만들어진 김장은 공단에서 지원 중인 자동차사고 피해자 2500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정당 5kg씩, 총 12.5톤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여러 기업의 참여와 개인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 진행은 신영일 전...
4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근 자동차 분야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의원 입법이지만 사실상 국토부와 함께 마련한 법안으로, 정부가 발표한 ‘자동차 리콜 혁신 방안’의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9월 BMW 화재 사태가 입법의 계기가 됐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국무조정실장 등 정부 관계자, 박순자 국토위 위원장,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한다.
1차 투어 이후 이달에 용산부지 및 공원조성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3차례(8·16·30)에 걸쳐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2차례(12월 7·14일)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용산문화원...
9월 18일 개막식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 쿠웨이트 주택부 장관 및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 장관 등 국내외 정부인사와 국내외 도시 전문가 및 해외석학 등 총 30여개국 350여명이 참석했다.
첫 기조연사로 초청된 오명 전 부총리는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 발전은 단순한 정보통신기술의 접목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새로운 비전과 전략은 국가균형 발전, 사회적 가치 실현 등 공공성을 강조하는 정책 변화와 4차 산업혁명, 남북관계 개선 등 미래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임직원을 포함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주제로 마크 라스본 PwC 파트너, 리차드 마쉘 FitchSolutions 인프라 부분장이 각각 발표를 맡는다.
한편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국토교통부,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는 공동 후원에 참여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반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한국당 의원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와 제작사의 결함 입증 책임법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자동차 관리법’ 개정 의사를 밝혔다. 모든 제조물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강화가 산업계를 위축시킬 우려에서다. 박 의원은 “이번 BMW 사태는 자동차 분야의 문제이기 때문에 자동차에 한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강화하는 게...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은 지난 6일 BMW 차량의 잇따른 화재 사태와 관련,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와 함께 제작사의 결함입증책임법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제조물책임법에서 제조업자에게 손해의 3배까지 배상하도록 정하고 있다.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되면 자동차 제작사의 경우 이보다 더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소속 박순자 의원은 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BMW코리아 회장과 본사 기술진이 6일 대국민 사과를 하긴 했지만 너무 뒤늦은 사과와 또 언제 불이 날지 모르는 승용차를 이용해야만 하는 불안에 떠는 소비자들에 대한 배려나 사후 조치를 하려는 의지 등이 확실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BMW 차량 화재 사태와 관련해 자동차의 결함에 대해 제작사가 신속한 원인 규명과 사후 조치를 하지 않아 소비자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제도 도입 추진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국토부는 또 자동차 회사에 대해 리콜 관련 자료...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은 6일 "BMW의 잇따른 화재 사태와 관련,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와 제작사의 결함 입증책임법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자동차의 결함에 대해 제작사가 신속한 원인 규명과 사후 조치를 다 하지 않아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징벌적 손해배상을...
또 자유한국당은 김학용(환경노동위원장), 강석호(외교통일위원장), 홍일표(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이명수(보건복지위원장), 박순자(국토교통위원장) 의원이 해당 상임위원장에 뽑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한국당 안상수 의원이 선출됐다.
이와 함께 정보위원장은 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 교육위원장은 같은 당 이찬열 의원이...
강석호 의원이 2년 임기 중에 전반기 1년을 하고, 남은 임기는 윤상현 의원이 바통을 넘겨받기로 정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홍일표·이종구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명수·김세연 의원이, 국토교통위원장은 박순자·홍문표 의원이 번갈아 맡기로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경우 안상수·황영철 의원이 순서대로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박순자(59·3선·경기 안산시 단원구을) 의원은 14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향후 특위 활동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이뤄지는 미투 운동을 (한국당이) 함께 지지하면서 동참할 것”이라며 “전국에 17개 시·도당이 있는데 이곳에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당내에서는 성폭력 예방 교육도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가해자가 여러...
성폭력 대책특위 위원장을 맡은 박순자 의원은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하고 전국 17개 시·도당에 ‘미투 성폭력 신고센터’ 신설 등 피해자 지원책 5가지를 발표했다. 당 차원에서는 소속 국회의원과 전 사무처, 보좌진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은 한발 더 나아가 미투 운동을 넘어 ‘위드 유(With you, 당신과 함께하겠다)’ 운동을 당...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은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과 함께 ‘청년창업 지원,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산업기술대 고혁진 교수가 ‘청년창업 진단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 뒤에 중소벤처기업부과 고용노동부 담당자, 청년 사업가들이 토론을 진행한다. 청년 대표로는 스마트가습기를 생산하는...
한편, 이날 친이계 송년 모임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희수연 축하를 겸해 열렸으며 이재오 전 특임장관과 김효재 전 정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 한국당 정진석·박순자·권성동·장제원·이만희 의원,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 안경률·고흥길·권택기 전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 의원들과 여성 단체 역시 더 이상 비겁한 침묵을 지키지 말고, 동일한 잣대와 결기로 탁 행정관 사태를 바라볼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한국당 나경원, 박순자, 이은재, 김정재, 윤종필, 김순례, 김승희, 송희경, 신보라, 임이자, 전희경, 최연혜 의원과 국민의당 신용현, 김삼화, 조배숙, 권은희 의원,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 ‘애청자 특집’으로 염전 처가로 강제 소환된 일반인 사위 최종화, 이봉주와 삼척 장인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쩡이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90년대 후반 데뷔해 발라드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제이가 깜짝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