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교육분과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를 맡은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전도사'로 불리는 김창경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와 기후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위원으로 합류했다. 다만 교육 관련 전문성을 지닌 위원이 없다는 문제점으로 꼽힌다.
사회복지문화분과는 한국노총...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는 박성중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맡는다. 김 대변인은 "박 의원은 정계에 입문한 이후 꾸준히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민의 삶과 결코 유리될 수 없는 통신 분야의 세세한 정책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과학기술교육분과 인수위원으로는 김창경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조은희 서초갑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를 비롯해 나경원 전 의원, 박진·김예지·박성중 의원도 지지 유세에 나서며 분위기를 달궜다.
윤 후보는 서초 유세 전에도 강도 높은 메시지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비판했다. 안산 유세 중에는 히틀러와 문재인 정부를 비유하며 "자기가 진 죄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죄를 덮고 남은 짓지 않은 죄를...
노조가 예고한 고발 대상은 김기현 원내대표, 박성중 의원,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항의 방문에 동참한 원내대표단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 전원이다. 노조는 이들이 “MBC 사장과 보도본부장에게 경고와 협박성 주문을 자행했다”고 주장한다.
지난 14일 오전 김기현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MBC를 항의 방문해...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권영세 중앙선대위 선거대책본부장, 서울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박진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 전에는 서울 관련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지상의 철도와 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해 서울 시민에게 더 빠르고...
김 원내대표, 박성중·추경호·이채익 의원 등 1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을 찾아 박성제 MBC 사장을 면담했다. 면담에는 김기현 원내대표 등 3명만 참석했다.
이들은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스트레이트'가 오는 16일 공개할 예정인 김 씨의 통화녹음 파일은 불법 녹취이고, 이를 공개하는 것은 '편파 방송'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방문한...
그러나 간담회 현장에는 권성동 의원과 박성중 의원만 참석했으며 윤 후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화상회의가 시작한 지 20분이 지났음에도 윤 후보가 나타나지 않자 한 참석자는 “후보님이 나온다고 했는데 언제 나오나”라고 물었다.
이에 권 의원은 “후보님께서 스피커폰을 통해 인사를 드린다”며 윤 후보와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윤 후보는 스피커폰을 통해...
이에 대해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이준석의 사보타주(태업)로 청년들이 호응하지 않아서 젊은 사람과 소통을 계획했다”, “청년들 중 이준석 계열과 민주당 계열이 막 들어왔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SNS에 “오늘 있었던 ‘이준석 계열’, ‘이준석의 사보타주로 청년들이 호응하지 않아서 젊은 사람들과 소통을 계획했다’라는 이야기는 해명이 어차피...
별세, 박성중(국민의힘 국회의원) 씨 장인상 = 4일, 이대 서울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02-6986-4451
▲정순환(전 (주)유유 대표) 씨 별세, 정형모(중앙일보S 컬처&라이프스타일랩 실장)·준모(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책임연구원)·광모(포탈 하이웨이 차장) 씨 부친상= 4일, 강남성모병원 8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10분, 02-2258-5940...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도 김 후보자에게 "게시글에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윤 후보가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해당 게시글은 개인 입장에서 작성한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죄송하다"며 "KBS 보도본부장 시절에는 그런 내용은 작성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현장에는 10개 스타트업 대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 벤처 투자자 등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조승래 의원은 "C랩 스타트업 여러분들이 세계 시장에 우뚝 선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국회도 더 좋은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소상공인들은 네이버와 카카오에 불만이 많다. 빨대를 꽂아서 지속해서 착취하는 구조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어떤 분들은 상생이 아니라 살(殺)생이라고 한다”며 “수수료 손익분기점 넘으면 수수료 낮춰야 그래야 상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GIO는 “소상공인 협력 문제는 그동안 꽤 오래 협력 많이...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은 윤 전 총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입당 전 사흘간 온라인 입당 건수가 383건이었는데, 입당 후 사흘간 입당 건수가 1799건으로 4배 넘게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은 "대선을 앞두고 경선 체제가 되니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당원으로 가입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또 당원이 어느 정도 규모가 돼야...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의혹, 노동자 이사 2인 선임으로 재단 운영이 특정 노동자단체 입김에 좌우된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에 TBS에 대한 주민감사청구를 한 바 있으나 그 절차가 계속 지연되고 있어, 서울시민 7844명·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시민단체들과 함께 국민감사청구서를 제출한다”며 감사 청구 이유를 다시 설명했다.
이번 성명에는 정진석·김상훈·장제원·이종배 등 당내 중진들과 김성원·김정재·박성중 등 재선, 이영·이용·이주환·최춘식·태영호 등 초선 등 40명의 의원들이 두루 참여했다.
해당 성명을 주도한 권 의원은 "윤 전 총장과 이준석 대표 간의 치맥 회동이 있었고 거기서 아마 서로간 의미 있는 대화를 진전시킨 것으로 안다"며 "가급적이면 빨리...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새로 출범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이준석 신임 당 대표를 포함해 조수진, 배현진, 정미경 최고위원,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황보승희 당 수석대변인, 서범수 당 대표 비서실장,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