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후보 13인은 김병민, 김용태, 김재원, 문병호, 민영삼, 박성중, 이만희, 이용, 정미경, 조수진, 천강정, 태영호, 허은아 후보 등이다.
청년 최고위원은 지원한 모든 후보가 예비경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이날 선관위는 예비심사 기준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를 엄선했다”며 “선출·탈락의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알렸다....
최고위원 후보 13인은 김병민·김용태·김재원·문병호·민영삼·박성중·이만희·이용·정미경·조수진·천강정·태영호·허은아 후보 등이다.
청년 최고위원의 경우 청년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기 위해 지원한 모든 후보에게 예비경선 진출 자격을 부여했다고 배준영 선관위 대변인은 밝혔다.
이날 자격심사를 통과한 후보들은 7일 비전 발표회를 거쳐 8·9일 양일간...
현역 의원 중에는 박성중·이만희·이용·조수진·태영호·허은아 의원이 출마했다.
원외에서는 김병민 전 비상대책위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김재원 전 최고위원,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문병호 전 의원, 민영삼 전 윤석열 대선 캠프 국민통합특보, 유튜브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정동희 작가, 정미경 전 최고위원...
친윤계 박성중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당원권 정지된 이준석 전 대표는 당 대표 선거에 더이상 개입하지 말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당원권 정치처분을 받은 자는 선거권이 없다’는 당헌 10조 규정을 언급하며 “선거권이 없는 이준석 전 대표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후원회 회장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내 “누군가에게...
정미경·박성중 30일 최고위원 출마 선언31일 김용태 전 최고위원 출마
국민의힘 최고위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내달 3일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끝나는 만큼 이번 주 출마 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정미경 전 최고위원과 박성중 의원(서울 서초을)이 나란히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그 밖에 3선의 김상훈 의원과 재선의 박성중ㆍ송언석ㆍ이만희 의원 등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초선 중에서는 양금희ㆍ이용ㆍ정희용ㆍ조수진ㆍ허은아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청년 최고위원에는 비례대표 지성호 의원을 비롯해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이종배 서울시의원, 최주호 전 국민의힘 부산시당 청년위원장, 김영호 변호사, 김가람 전...
BGF리테일은 이날 국회의원 박성중 의원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가 주최하는 ‘2022 아동학대예방 우수사례 발표 및 정책 토론회’에서 아이CU를 통한 아동 안전망 강화 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 보호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우리 사회 아동 최우선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지난달 30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르지만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하며 한 장관의 당대표 출마설에 힘을 실었다. 이밖에 유상범·조수진 의원 등도 한 장관의 정계 입문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한 장관이 당에 들어오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얘기가 나온다.
이러한 탓에 견제구도 상당하다.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1일 YTN...
홍기원 더불어민주당·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2020년 발의한 이른바 ‘전동킥보드법’은 킥보드 대여사업자 등의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 보행자 안전성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법이 통과되면 킥보드 통행·거치 구간도 제한될 수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킥보드 대여업체들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표준안을 마련하기도 했지만 보험 가입을 의무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은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4일 "사고 책임은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공적 기능을 담당해야 할 공영방송사에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전후 언론 보도를 두고 “4대 공영방송 KBS, MBC, YTN, 연합뉴스TV는 29일 밤까지 안전 보도 없이 핼러윈 홍보 방송을 했다”며...
여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도 방송통신재난관리기본계획의 수립과 시행 대상에 부가통신사업자 등을 포함하는 내용의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카카오의 독과점 의혹, 쪼개기 상장 비판, 택시 관련 콜 몰아주기 등 각종 논란도 소환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질의 대상은 주로 김 센터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카카오 창업자인 김 센터장은...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도 “구글이 한국에서 1년에 2조 원 이상 벌지만, 세금은 100억 원밖에 안낸다”고 질타했다.
김 사장은 주요 사업 현황 등에 대한 질의에 “확인해보겠다”, “잘 알지 못한다” 등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정청래 과방위원장은 여야 간사들과 함께 논의한 뒤 김 사장을 위증으로 고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교화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카카오 먹통 사태' 21일 종합감사서 다뤄질 듯 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과방위 소속 여야 간사(국민의힘 박성중·민주당 조승래 의원)는 21일 종합감사에서 ‘카카오 먹통 사태’를 다루기 위한 증인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조 의원은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월요일(17일)에 증인 의결을 해도 (종합감사) 일주일을 앞두고 있어 출석을 요청할 수...
한 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진행된 방통위·방심위 국정감사에서 “박성제 MBC 사장이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위원장은 “행정기관의 장이 보도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헌법과 법도 언론 자유를 보장함과 더불어 피해자에 대한 구제제도를 규정하고 있으며 절차에 따라 진행될 수...
국민의힘 ‘MBC 편파ㆍ조작 방송 진상규명 TF’ MBC 검찰 고발박성중 “민주당과 MBC가 한 몸 돼” 정언유착 의혹 제기국민 58.7% “언론 보도대로 바이든으로 들었다” 응답민주당 “차라리 바이든으로 들은 국민들의 귀를 고발하라”
윤석열 대통령 순방 중 비속어 발언 논란으로 지지율이 20%대로 다시 내려간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연일 MBC 때리기에...
28일 국민의힘은 권성동 전 원내대표, 박대출, 박성중 의원을 필두로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발언 논란을 첫 보도한 MBC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MBC 앞에 도착하여 ‘자막 조작 사과하라’, ‘박성제 MBC 사장 나오라’등을 외치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박성제 사장을 비롯한 MBC 관계자 중 그 어떤 누구도 모습을...
박성중 의원도 특정 언론을 향해 “조문외교와 정상외교를 펼친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해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사소한 트집으로 전체 외교 성과를 부정하며 흑색선전에 앞장서 경악할 지경”이라며 분노했다.
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면서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당 정책조정위원회에는 국민의힘 상임위원회의 간사인 강기윤(복지위)·김정재(국토위)·박성중(과방위)·윤한홍(정무위)·이만희(행안위)·신원식(국방위) 의원이 임명됐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재신임됐다. 주 원내대표는 “전임 원내대표가 사임하면 원내부대표단도 전부 사임하고 재임명하는 절차를 밟도록 돼 있는데, 현재 정기국회 중이라서 정책위의장과...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특위 위원장은 재선의 박성중 의원이 맡고 이날부터 바로 활동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태양광 발전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한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고 판단하고 전면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국무조정실 '정부 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산업부와 함께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