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무총장을 포함한 총선기획단 인원은 총 12명이다. 당 상임특보단장인 이진복 의원이 총괄팀장을 맡고, 전략기획부총장 추경호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위원은 박덕흠·홍철호·김선동·박완수·이만희·이양수·전희경 의원과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당 대표 상근특보 등으로 구성됐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8월 한국감정원 사명과 한국감정원법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의 ‘한국감정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부동산 조사·통계 전문기관의 성격을 분명히 하기 위해 한국감정원의 명칭을 ‘한국부동산원’으로 변경한다. 기존 사명에 ‘감정’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목적과...
이어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657억3000만 원),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476억4000만 원), 홍문종 우리공화당 의원(240억6000만 원),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176억2000만 원)이 순이었다. 경실련은 이들 국회의원 29명의 부동산 자산이 지난 3년 간 868억 원 증가해 1인당 평균 연 10억 원의 불로소득이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한편, 부모와 자녀의 재산 공개를 거부한...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홍 부총리는 "현행 법령상 민간 택지에 대해서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도록 제도가 다 돼 있다"며 "(최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은) 부동산 시장이 너무 과열될 경우 언제든지 정부가 엄중히 대처하는 차원에서...
뒤이어 △박덕흠 한국당 의원(523억1400만 원) △박정 민주당 의원(287억8300만 원) △최교일 한국당 의원(255억1300만 원 △성일종 한국당 의원(214억3600만 원) 등 순이었다.
반면 한국당 김한표 의원이 마이너스 재산(-8124만3000원)을 신고해 재산 하위 1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의원은 모두 289명으로 지난해 말 기준(재적 298명)으로 장관 겸직...
반면 박덕흠 한국당 의원은 "후보자가 아파트 3채를 갖고 있는데 모두 투기 관련 지역"이라며 "국토부 차관까지 지낸 분이 문재인정부 주택정책과 정반대 길을 걸어와 국민이 많이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03년 장관 비서관 시절 송파구 잠실주공아파트를 취득했는데 재건축 사업시행인가가 확실한 아파트를 골라 투기 목적으로...
국토위 한국당 간사인 박덕흠 의원도 오 사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그분의 행태를 보면 정말 3선 의원 출신인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책임감이 없나’ 하는 생각”이라며 “오영식 사장의 행태가 우리 신성한 국회의 현안 질의를 방해하는 행태”라고 말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출석을 촉구하기도 했다. 송석준 한국당 의원은 국무회의 참석 중인...
19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발표된 ‘건설업계 혁신방안’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다.
우선 법안은 하도급 수의계약이나 입찰 과정에 만연한 깜깜이 입찰이 불가능하도록 정보 공개를 의무화했다....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김정렬 제2차관,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사장,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신한춘 회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김태현 총장 등 정부, 학계, 유관 단체 관계자 및 중소 물류기업 종사자 총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술 발표로 이루어진 1부에서는 중소물류기업을 위한 학계의...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시공사 송모 사업기획부장이 LH 자료를 복사해 과천시장에게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오전 질의를 통해 “당초 경기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부 파견공무원인 문모 서기관을 유출자로 지목했으나 (의원실이) 직접...
국토교통부는 3일 서울 당산역 인근 진흥원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윤관석ㆍ박덕흠ㆍ이헌승 의원, 택시·버스 등 운수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흥원 개원식을 연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택시·개인택시·버스·전세버스·화물차·렌터카 등 6개 사업용 차량 공제조합이 있다.
공제조합에 가입한 사업용 차량은 총 87만여 대로 연간 공제금액...
이와 관련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 등은 HUG에 대한 정부의 손실보전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HUG의 여유자금 운용에 대한 국토부장관의 감독 근거를 추가하는 등의 수정을 거쳐 지난 5월 상임위(국토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법률개정에 따라 HUG는 앞으로 거액익스포저 규제 대상 기관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HUG...
설명과는 달리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통계 수치로 뒷받침하지 못해 경질되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며 “통계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법률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권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의 정갑윤, 김재원, 이진복, 김선동, 김진태, 박덕흠, 박맹우, 성일종, 이종명, 주광덕 의원 등 11명이 동참했다.
당내에서는 당연직인 김성태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 외에 재선 박덕흠 의원, 초선 김종석 의원이 비대위원으로 선임됐다. 외부 인사로는 최병길 전 삼표시멘트 대표,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 이수희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정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이 포함됐다.
눈에 띄는 부분은 김 의원, 최 전 대표, 김 사무총장이 포함된 점이다. 김 의원은...
최병길 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 이수희 마중물 여성연대 대변인, 정현호 한국청년정책학회 이사장이 새로 비대위원으로 포함됐다.
현역 의원은 당연직인 김성태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 외에 박덕흠·김종석 의원을 추가로 임명했다. 비대위의 언론 소통 채널을 담당하게 될 대변인으로는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재산 규모 500억 원 이상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자유한국당 김세연·박덕흠 의원을 제외한 의원 1인당 재산 평균은 22억8246만 원으로 집계됐다. 500억원 이상 자산가 3명을 포할 경우에 평균 재산은 43억7507만 원으로 대폭 증가한다.
재산 순위 1위를 차지한 민주당 김 의원은 4435억2625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신고액에 비해 약 3000억 원 가량이...
2위는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1123억7739만 원)이, 3위는 같은 당 박덕흠 의원(515억2190만 원)이 각각 차지했다. 뒤이어 박정 민주당 의원이 265억 원으로 4위를, 최교일 한국당 의원이 232억 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반면 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이번에도 20대 국회의원 중 가장 재산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 의원의 재산은 -12억9699만 원로...
국회의원 중에서는 김 의원에 이어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1123억7740만 원), 박덕흠 한국당 의원(515억2190만 원) 등이 재산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정 민주당 의원이 265억 원으로 4위를, 최교일 한국당 의원이 232억 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반면 진선미 민주당 의원은 마이너스 12억9000만 원을 기록해 가장 ‘빈’한 의원으로 기록됐다. 진 의원은...
재산이 500억 원 이상인 의원은 김병관 의원 외에도, 한국당 김세연(1123억7739만 원)·박덕흠(515억2190만 원)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바른미래당에선 김삼화 의원이 90억9653만 원, 평화당은 장병완 원내대표가 83억1412만 원, 정의당에선 노회찬 원내대표가 11억4173만 원을 각각 소유해 당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20대 국회의원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