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기업인을 비롯해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산업통상자원부 박건수 산업정책실장, 윤상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총괄국장 등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산업화와 일자리창출의 주역인 산업단지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원동력으로 거듭나기 위해 △상생화합ㆍ일자리혁신 △산업ㆍ기술혁신...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축사에서 "엔지니어링업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에 있다"면서 "엔지니어링의 고부가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를 기회요인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상식 이후 열린 엔지니어링 기술 세미나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스마트시티, 제4차...
이날 시상식은 어명소 국토교통부 대변인을 비롯해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김상철 이투데이 미디어 대표이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어명소 국토부 대변인은 축사에서 “SOC(사회간접자본) 투자가 축소되고 있지만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나 GTX C가 시행되면 건설업계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제조업 고용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기업 투자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민관의 투자·일자리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민간 투자 프로젝트를 밀착 지원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미·중 무역분쟁에 적극 대응해 수출 하방요인을...
있던 운영방식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중심으로 개편함으로써 여러 부처가 동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핵심 국정과제인 균형발전 정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한 개정안인 만큼 입법예고,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 실장 “결론적으론 선별 지원이다. 5개 카테고리로 나눠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자치단체에서 신청받는 사업들이 있는데, 그 사업들을 검토해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통영·군산 등 일부 지역과 고용위기지역을 대상으로 하던 1·2단계 대책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신규 산업위기지역뿐 아니라...
경찰 조사결과 사망한 작업자가 현장에 투입되기 전 역장의 승인을 받지 않았고 운행 안전 관리자도 배치되지 않는 등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박건수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과장은 “교육훈련 기준, 작업안전 절차 등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감독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분해 철도안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COEX)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용근 자동차산업협회장, 이영섭 현대·기아차 협력회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현대ㆍ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막 행사를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2, 3차...
인적과실에 의한 것으로 기본안전수칙 위반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경각심을 높여 철도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건수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과장은 "세계 이목이 집중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치안 보안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철도선로 무단출입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철도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 9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ㆍ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다.
기업들이 국제적 기준에 맞춰...
산업부는 박건수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최고경영자(CEO)간담회에 참석해 도화엔지니어링 박승우 대표이사 등 13명의 산업대표와 유관기관장이 업계 현안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박건수 실장은 이 자리에서 "곧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화기술의 전면적 융합을 통해 우리 엔지니어링산업의...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산업계의 생산성 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발전의 주역인 중소기업 및 서비스업의 경쟁력강화의 일환으로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이낙연 국무총리,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과 산업계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박건수 산업기술정책관은 “이번 공동 R&D는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 협력 협정’을 통해 양국간 과학기술협력의 제도적 기반이 구축된 이후 추진되는 최초의 실질적 산업기술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9월 8일까지 한국 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캐나다 기관은 캐나다 전담기관(NRC)에...
앞으로 철도용품별 특성 및 산업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식승인 대상 용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건수 국토부 철도운행안전과장은 "용품의 안전성 및 품질 요구조건을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 철도운행 안전을 확보하면서 철도용품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등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박건수 산업부 통상정책국장 주재로 비관세장벽 관계부처 회의가 열려 12개 부처별 담당관(과장급)이 지정됐다.
또 통합무역정보망(Trade NAVI) 내에 국가ㆍ유형ㆍ품목별 비관세장벽 데이터베이스를 확충하고 유망 수출품목 중심으로 단계별 대응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차관보는 “소비재의 경우 인증 과정 등이 더 복잡하기 때문에 이 분야를...
이날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 박대영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위원장(삼성중공업 사장),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박찬호 전경련 전무,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우호현 SM그룹 회장, 김칠봉 대한해운 사장, 박창희 현대중공업 상무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고, 노르웨이 측에서는 레미 에릭스 위원장(DNV GL 사장), 얀 그레브스타 주한노르웨이대사, 게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