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개최됐으며 △박건수 한국공대 총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탈탄소·수소기업 네비웍스ㆍ기보스틸 ㆍ신광 CEO 3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관 협력 강화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 조성과 우량 기업 채용 연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서울 소재 고등학생들이 미래 수소 경제 산업 인재로...
박건수 한국공대 총장은 개회사에서 "산학협력 특성화 1위, 국내 공학대학 10위, 글로벌 혁신대학 100위"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학기술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25년이라는 짧은 역사 동안 공학 교육에 혁신을 가져온 우리 대학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을 바꿔 새 출발한다.
한국공학대는 4일 시흥에 있는 제1캠퍼스에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학기술 선도대학’으로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공학대의 25년간의 성과를 치하하고 우수 기술인재 확보는 그린·디지털 산업 대전환의 선결조건이며, 산업대전환...
박건수 산기대 총장과 루이스 엘베르토 카스틸리오니(Mr. Luis Alberto Castigloini) 장관은 19일 교육 및 연구분야 등 양국 산업 강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양 기관이 과학기술정보교류 및 엔지니어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카스틸리오니 장관은 “산기대와의 MOU를 통해서 파라과이의 산업발전에...
박건수 강남구 청소년쉼터 소장은 “기존 법인의 위탁 종료 시점에 맞물려 새로운 위탁 법인을 찾았어야 했으나, ‘공간 마련이 안 됐다’는 이유로 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 소장은 또, 전세만을 고집하는 강남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강남구에 다른 위탁시설 일부는 월세로 시설을 임대해 사업을 하도록 돼있다”며 “예산의 편차, 사업 간의 편차로 인해...
박건수 한기대 총장은 “이번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는 것은 우리 대학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융합전공을 더욱 활성화시켜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과 실용적 교육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인재 양성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박건수 산기대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부적으로는 △산기대 가족회사 등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중진공 지원시책 연계지원 △지역내 청년창업자에 대한 창업지원 △양 기관 보유시설ㆍ기자재 공동활용 및 기술이전 등 연구개발 공동사업 추진 △중소기업 지원 및 산학협력 확산을 위한 인력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을...
협약식은 지난 25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행정동에서 산업기술대학교 박건수 총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서유석 사장 등 양 기관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두 기관은 대학기금의 투자정책서(IPS) 수립, 전략적 자산배분(SAA) 등 외부위탁운용(OCIO) 기반의 전문적인 투자자문서비스 제공, 산학협력 채널 통한 정보교류, 학생들의...
박건수 산기대 총장은 "이번 기술이전 사례를 모델로 기술지원을 포함하는 통합적 기업 성장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적 대학, 기술사업화 1번지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윤환 우성철강산업 대표는 "대학에서 기술만 이전하는 것이 아닌 우리 기업의 비전과 성장전략을 함께 고민해준 것에 대해...
최대 국가산단 시화공단 내 위치4090개 가족회사ㆍ125개 기업硏상시 협력 통해 산학협력 실현취업률 75%, 전국 평균比 10%P↑
“올해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에 설립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제2캠퍼스 내 ‘첨단제조혁신관’을 신축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산학협력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
박건수 산기대 총장은 21일 이투데이와의...
박건수 산기대 총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했지만 구성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안이 있어 다행”이라며 “대학발전의 기여로 수상하신 분과 코로나19 방역활동의 최전선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들 모두에게 큰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산기대 교직원들이 지난 1년간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기부해...
발전사업 사업자 모집에 순차적으로 착수해 새만금 투자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박건수 국토부 복합도시정책과장은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 및 SK 투자협약은 새만금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수변도시 및 재생에너지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 새만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고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은수미 성남시 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해 지역산업발전과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삼 KETI 원장은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KETI의 현재와 미래 역량을 담아내는 개명 작업이...
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대면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위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의 장기화에도 대면서비스를 중단 없이 펼치고 있는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종사자, 돌봄 종사자, 환경미화원, 배달업 종사자 등의...
3%포인트 내려주고, 보증 비율은 기존 85%에서 95%로 우대하는 방식이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우리 기업들도 자체개발 관행에서 벗어나 외부자원을 활용한 기술획득 전략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GIFT 2호 펀드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신속한 핵심기술 확보와 공급선 다변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올 안에 '난제 발굴단’을 구성해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지원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키로 했다. 2031년까지 모두 24개 과제에 6000억 원을 지원하는 게 목표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앞으로도 정부는 성공ㆍ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연구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은 내년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새로운 핵심기술의 개발, 확보만큼 이미 가지고 있는 핵심기술을 잘지키고 활용하는 것도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부분이므로 강화되는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가 시행된 지 6개월이 됐다. 제도 시행 반년 만에 금융·의료·제조·통신·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1건의 과제를 승인해 초기에 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과제 접수부터 심사까지의 평균 처리 기간이 외국의 4분의 1인 44일로 신속한 규제 애로 해소를 통해, 외국에서 가장 많은 승인 사례를 보이는 영국에 비해서도 2배 이상의 실적을...
박건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그간 안정적 과제 위주의 국가 R&D 사업에서 벗어나 과감한 혁신과 도전적 연구개발을 시도하는 플래그십 사업”이라며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추가적으로 알키미스트 과제를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