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59%), 현대차(36%), 기아(25%), 셀트리온(20%), 삼성전자우(9%), 삼성바이오로직스(1%) 등 대부분 종목의 시총이 증가했다. POSCO홀딩스(-24%)와 LG에너지솔루션(-15%)만 시총이 줄었다.
외국인의 매수세도 더해졌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0조7840억 원, 3조6700억 원 사들였다. 현대차(3조2970억 원)와 기아(9530억 원), 삼성전자우...
2024-07-1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