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자신 중 누구의 외모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묻는 질문에 그녀는 "엄마가 더 예쁜 것 같다"고 답했으나 "엄마보다 나은 점"을 묻자 "나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5일 방영된 KBS 2TV '1박2일'에선 정준영이 이유비에게 전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바다로 낚시를 나간 유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루어 낚시에 첫 도전하게 된 유해진은 낚시 7년차 경력의 헬리캠 감독에게 노하우를 전수 받고 차분히 낚시를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 빼고 모두 낚시에 성공한 초조한 상황. 낚시를 그만두려하던 찰나 유해진은 지금껏 잡아왔던 우럭 중 가장 큰...
다음날 아침, 차승원과 유해진, 박형식은 간단한 도시락을 꾸려 화창한 하늘 아래 펼쳐진 푸른 바다로 소풍을 떠난다. 세끼하우스 첫 소풍에 들뜬 중년부부와 막내 박형식은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간밤의 피로를 씻어낼 예정. 소풍 이후 거짓말처럼 힘이 샘솟은 출연자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유해진은 모처럼 넘치는 기운으로...
그러나 정작 이상우는 MC들이 놀라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듯,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SNS와 인터넷에 "이상우, 심형탁 4차원 매력쩌네", "오랜만에 SES 멤버들을 보니 반갑다", "유진 보기보다 너무 소박하네요" 라며 4차원 절친들에 대한 호감을 쏟아냈다.
이어 심형탁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이상우보다 도라에몽이 좋다"고 답하며, 이상우에게 반격을 가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심형탁은 "이상우와 둘이 있을 때 남들은 4차원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호흡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등 못 말리는 4차원 매력을 만방에 퍼뜨렸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상우와...
그러나 정작 이상우는 MC들이 놀라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듯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절친 심형탁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든 이상우의 잠옷바지 자태는 어떨지 22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홍수 시 자동차 기름뿐만 아니라 각종 오염물질이 강과 바다로 유입되는데 탑믹스 펄미블은 이를 흡수함으로써 홍수로 인한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탑믹스 퍼미블은 이러한 장점들이 있음에도 단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경우 흡수된 물이 얼어 탑믹스 퍼미블의 배수 시스템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어 심형탁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이상우보다 도라에몽이 좋다"고 답하며, 이상우에게 반격을 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 심형탁은 "이상우와 둘이 있을 때 남들은 4차원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호흡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등 못말리는 4차원 매력을 만방에 퍼뜨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
멋을 낸다고 밝힌 장윤주는 한 시청자 MC가 “윗배가 살짝 나오셨는데 혹시 결혼하셔서?”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솔직한 얘기를 했다. 그는 “(여자에게) 똥배는 필수 아이템이에요. 없으면 안 돼요. 건강에 안 좋아요”라고 말하더니 “저는 사실 배 나온 모델이에요. 오늘도 많이 먹고 나왔습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씨름에 익숙하지 않은 존박은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발 기술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존박은 대결을 하면서 잔뜩 겁이 먹은 채 안구가 발사되기 1초 전의 토끼 눈으로 "나 무서워요"라며 큰 덩치로 벌벌 떨었고, 대결이 끝나고 난 뒤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었어요"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똘기자’ 최시원의 매력이 120% 반영된 ‘선물공세 씬’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
지난 15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정대윤 연출/본팩토리 제작) 9회에서는 완벽하게 변신해 모스트 편집팀으로 복귀한 혜진(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혜진과 성준(박서준 분)-신혁(최시원 분) 사이에 은근한 삼각 로맨스가...
얼굴보다 커다란 방울이 달린 털모자부터 시작해 과한 장신구들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줄줄이 나오자 MC들은 "혹시 이 물건들 돈 주고 산거냐. 여자분들이 싫어하는 아이템이 너무 많다"고 놀라워 폭소케 했다. 조정석도 "예전에 저는 왜 이러고 다녔을까요?"라고 반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해피투게더3, 조정석
숨길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순식간에 상대 배우는 물론이고 촬영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어 버리는 최시원 역시 장난기 가득한 '미국 미소'로 시선을 잡아 끈다. 방송 초반 극중 캐릭터 신혁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소시지를 들고 한 입 크게 깨물려는 모습은 마치 CF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미소를 자아내며 '보기만 해도 웃음 터트리는' 코믹 마력을 무한 발산한다....
이어 배성재는 “원래 제 물건을 많이 가지고 나간다”고 의연하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또 배성재는 “형이 심지어 내 커플티를 잠옷으로 입고 다닌 적도 있다”면서 배성우의 만행을 폭로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배성우와 조정석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15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이어 그는 "당시 내가 형사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사기꾼이) 너무 형사 같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성우는 "(시키는 대로 한 뒤) 이상해서 경찰청으로 다시 전화를 했더니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더라"면서 사기를 당했음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배성우의 이야기에 완전히 몰입한 MC들은 너도나도 "통장은 막았어요?...
이용한 유도 훈련을 하기에 앞서 조준호 코치는 "현역시절 턱걸이 100개를 했었다"라고 말했고, 이를 의심한 강호동이 이재윤과의 턱걸이 시합을 제안한 것.
두 사람은 턱걸이 대결에 들어갔고, 조준호는 10개가 넘어서자 이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준호는 몸의 반동을 이용해 턱걸이를 하다 21개째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볶음밥을 만들기에 앞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사기"라는 말을 던진 백종원을 보며 송재림이 "제일 좋아하는 게 요리 아니었나요?"라고 응수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tvN '집밥 백선생'은 화제의 중심 백종원과 개성 만점 제자들이 함께 끄집어내는 집밥의 다양한 매력으로 네티즌의 백선생 레시피 따라 하기 열풍 속에 16주...
이어 박혁권은 “실제보다 화면에서 머리가 더 작게 나오더라”며 “(오달수를) 처음 길에서 보고는 ‘어떻게 서있지?’라고 생각했었다”고 거침없이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혁권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맡은 길태미는 고려의 권력을 틀어쥔 도당 당권파의 일원이자 현 삼한 제일검이다. 또한 박혁권은 길태미의 쌍둥이 형 길선미로 분해...
반면 ‘OK’컷을 받은 이후 이덕화는 “괜찮은데”라며 자신의 간달프 스타일에 흡족해하는 모습으로 또 다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사 측은 “이덕화는 설명이 필요 없는 묵직한 연기로 ‘장사의 神-객주 2015’의 무게 중심을 확실하게 잡아주고 있다. 후배들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은 물론, 다양한 덕담들로 현장의 분위기를 돋워주고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