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센터장은 “상반기에 진행한 ‘디지털 노마드 밋업 인 제주’를 통해 63명의 전 세계 디지털노마드가 제주센터를 찾았다”라며 “제주의 협업 공간이 동아시아의 창업 허브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해 1년간 75회의 창업교육을 열고 2058명의 인재를 양성했다. 다양한 형태의 경진대회도 12회 개최하며 총...
총 52개 부스, 24개의 세미나와 밋업으로 구성됐고 이용자 가치를 높이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다 발전된 프로토타입 형태로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개발 외에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기존의 네이버 서비스를 확장하거나 개선하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선보인 부스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발걸음이 이어졌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밋업(Meetup)은 공통된 관심사를 갖는 사람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시선을 끌고 있으며 IPQ(Interview Prep Questions)를 사용하면 까다로운 면접 질문에 대비할 수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일정을 관리해주는 캘(Cal), 관심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글라스도어(Glassdoor), 지역별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잡컴패스(JobCompass), 이력서 작성을 도와주는 RBP(Resu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