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해의 봉축 표어는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이라고 한다. 온 국민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평화 속에서 행복을 누리기를 국민의힘이 함께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의 생명을 천금같이 여기는 것은 국가의 기본책무이다. 결코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다른 생각을 화합하여 하나로...
강 원내대변인은 "나날이 민생과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화합과 상생이라는 불교의 가르침으로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의 삶을 보듬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과 경제의 어려움으로 도탄에 빠진 국민들을 위한 통합의 메시지를 내놓기를 바란다"고...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부처님의 마음을 새겨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의 손을 더 따뜻하게 잡아드리고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국민의 행복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불교는...
6선에 성공한 추 당선자는 기자회견에서 “민의를 따르는 개혁국회를 만들어 민생을 되살리고, 평화를 수호하며,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개혁국회에는 검증된 ‘개혁의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개혁 입법과 민생입법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신속히 원 구성을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당선자는 “대통령의 본인·가족...
민의를 따르는 '개혁국회'를 만들어 민생을 되살리고, 평화를 수호하며,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너진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신속한 민생 입법을 추진하겠다"며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신용사면 등 처분적 법률 입법도 지원하고, 민생경제 법안을 신속 처리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의장 직속 TF를 가동하겠다...
윤 대통령은 “국가 위상에 걸맞게 공적개발원조(ODA)를 확대하고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재건을 적극 지원하며 지난달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글로벌 책임과 기여를 다 해 온 대한민국이 이제 글로벌 질서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세계 시민의 자유를 확장하기 위한 글로벌 중추 외교는 통일 한반도의 비전과도 맞닿아...
각종 민생법안 처리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의도다.
더불어민주연합과의 합당과 관련해선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교섭단체 요건 완화에 대한 질문에는 “(오늘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없었고 22대 국회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도개선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이날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유일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민생경제특별위원장은 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문 전 대통령이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 했는데, 그렇게 만든 정권과 그렇게 만든 후보들이 바로 지금의 민주당 후보들"이라며 "지금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후보들이 만든 난장판을 초래한 장본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경제는 '폭망'했고 민생은 파탄에 한반도 평화는 위기를 맞았다"며 "세계에 자랑하던 모범적인 민주국가의 위상도 이제 독재화의 길로 가고 있다는 국제적 평가로 국제적 망신살이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존경하는 임종석 실장도 이 자리에 함께했는데, 우리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드는 데...
한반도 평화도 위기를 맞았다”며 “대한민국을 이렇게 퇴행시킨 장본인은 윤석열 정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24일 서울 송파구 새마을전통시장을 찾아서도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국정 실패로 민생과 경제가 완전히 파탄 지경에 처했다”고 비판한 바 있는데요. 그는 “국민 모두에게 1인당 25만 원, 가구당 평균 100만 원의...
이어 "국민은 윤석열 정권에게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줬다"면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민생경제 몰락, 민주주의 파괴, 미래 실종, 평화 위기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정권 심판에만 머물지 않을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이 파탄 낸 민생을 다시 살리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충주...
그러면서 "지난 2년 동안 윤석열 정권이 이 사회를 공정하게 운영했다, 그래서 우리 삶이 더 개선되고 나라 미래가 조금 더 열렸다고 생각하면 계속 지지하는 것"이라면서 "만약 우리 삶을 위태롭게 만들고 한반도 평화를 헤쳤고 경제가 나빠졌다, 민생이 어려워졌다고 생각되면 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방향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4월 10일...
이 대표는 "4월 10일은 지난 2년간 윤석열 정권이 망친 경제, 파탄시킨 민생, 위기에 빠뜨린 한반도 평화, 국제 망신시킨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날"이라며 "그 민주주의의 가치를 여러분 스스로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승리하는 유용한 도구로 허종식, 남영희 잘 준비하겠다"며 "더 이상 견딜 수...
정 전 의원은 “민생 파탄을 넘어 한반도 평화 위협을 넘어 우리 국민의 정신까지 파괴하는 작금의 검찰독재 세력과의 전쟁에서 저는 선봉을 지킬 책무가 있었다”며 “자신 있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을 소중히 받드는 뼈대 있는 민주당의 전사이기 때문”고 말했다.
그러면서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몇 가지 허지 허문이 반복적으로 제기됐기 때문이다. 오늘 다시...
이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해 디지털 혁신을 꾸준히 추구해야 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환영사를 통해 '청년'의 국정 운영 참여 중요성도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5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주재한 17번째 민생토론회 당시...
그는 “과학기술은 대전에 경제 그 자체이며, R&D 예산은 대전에 민생과 같다”며 “(총선에서 파탄 난 민생경제를 다시 살리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고, 사라진 평화를 되찾는 국민 승리의 날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11일 충남 홍성과 천안을 찾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충청 지역을 방문하며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과학기술은 대전에 경제 그 자체이며, R&D 예산은 대전에 민생과 같다”며 “(총선에서) 파탄 난 민생경제를 다시 살리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고, 사라진 평화를 되찾는 국민 승리의 날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조수연 후보의 ‘막말 논란’을 언급하며 “천인공노할 공천, 국민을 배반하는...
이어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이 딱 29일 남았다"며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2년 동안의 민생 경제 파탄·민주주의 붕괴·평화 실종을 심판하는 일대 결전이자 대한민국이 이대로 무너질 것이냐 여부를 결정짓는 역사적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당의 공천 과정을 비판했던 김 전 총리는 선대위 합류 배경에 대해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
이어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이 딱 29일 남았다"며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2년 동안의 민생경제 파탄, 민주주의 붕괴, 평화 실종을 심판하는 일대 결전이자 대한민국이 이대로 무너질 것인지 여부를 결정짓는 역사적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제 주권자인 국민이 나설 때"라며 "심판해서 바꾸자. 민주당이 앞장서겠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개호 정책위의장이 ‘민생 회복·미래 희망·민주 수호·평화 복원’ 4대 비전을 바탕으로 하는 10대 공약도 발표했다. 당은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0대 공약을 확정해 제출했다.
공약은 △기본주택 공급 등 민생 안정 △저출생 극복 △위기 대처와 재생 에너지 전환 △혁신 성장과 균형 발전 △국민 건강과 행복 △국민 안전 △소상공인·자영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