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주민주도 소득사업은 사업의 적합 여부를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2년 차를 맞이하는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속도감...
(R&D) 투자 확대로 혁신 성과 창출 △디지털 전환 시대 신성장 동력 발굴 △미래를 견인하는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연매출 1조 원 이상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혁신 신약 2건 창출 △바이오 연구 빅데이터 100만 명 구축·개방 등이다.
이를 위해 혁신위 산하 전문가 자문단과 관계부처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기본법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도시·조경발전에 기여했다.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강 변 공간구상 용역 등 다양한 공공용역과 국회 소통관을 비롯한 서울시 대표 건축물 설계에 참여했다. 신우디엔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기본·실시설계에 참여해 회생에너지 저장장치 등 신기술을 적용했다.
김 부사장은 서울시 건설기술심의 위원회...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은 국내 플랫폼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된 논의체로, 올해에는 이원우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플랫폼 경제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를 구성해 플랫폼 핵심의제를 선정하고 이를 연구·논의해왔다. 또한, 업계 및 입점업체·소비자 등 이해관계자로 ‘플랫폼 현장 자문단’을 구성해 플랫폼 정책 관련...
2030 자문단 정책제안 발표회 및 제4차 정례회의(서울)
△2030 자문단 정책제안 발표회 및 제4차 정례회의
◇환경부
11일(월)
△환경부 차관 15:00 한국환경공단 방문(인천)
△녹색전환이니셔티브 특별총회 개최
12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령 개정(석간)
△제5차 국가 생물다양성 전략(2024~2028) 수립(석간)...
2030 자문단 발대식 개최
△수산물 가공식품의 원산지 표시 글자 크기가 통일된다
△농촌진흥청, 2023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 개최
△동물실험 대체를 위한 돼지 간세포 오가노이드(미니장기) 개발
△외식물가 안정 위한 릴레이 현장방문
△식품물가 안정을 위한 릴레이 현장방문
7일(목)
△농식품부 장관 11:30 중동 전문가 브라운백 미팅(세종) 14:30...
Planner)의 자문을 받고 전문 업체의 분야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코레일·SH공사로 이뤄진 관계기관 실무 협의체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권자인 서울시와 사업 단계별로 협의를 거치고 최종 계획을 검토하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자문단 구성 등 성공적 개발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 사업계획은...
서울시 관계자는 "공람 기간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상가군과 상가 주변 정비구역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대안을 모색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입장 조정을 위해 정비사업 컨설팅과 함께 도시, 건축, 조경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자문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만금청은 기본계획 재수립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도시계획, 산업 등 8개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자문단을 구성ㆍ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 용역에 착수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25년 새만금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새만금 2.0시대를 여는 새로운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본계획 수립과 별도로 새만금청 내...
환경부 관계자는 "신규 댐 건설 등을 통해 수해로부터 안전한 국가의 본질 기능 수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라며 "댐 건설계획 수립에 앞서 댐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댐 건설 추진 과정에서 민간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가뭄 및 홍수에 대비해 신규 물그릇 확보를 위한 댐...
구는 올해 1월 20일 민간 전문가 3명을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으로 위촉하고 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3월에는 지원단의 전문적·기술적 자문을 위해 부동산신탁,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갖춘 재개발·재건축 자문단을 위촉했다.
지원단은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228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갈등 조정·중재·사업 방향 제시 등의 상담으로 신속한 정비 사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청년의 관점과 생각을 OECD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24명으로 이뤄진 청년자문단 ‘OECD Youthwise’를 2021년 출범했다.
김동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년금융에는 일자리·교육·훈련과 복지·생활안정의 맞춤형 통합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신용회복지원제도가 청년의 채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의 직무능력 향상...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지난해 10월 금융위 국정감사에 참석해 “민간위원장을 도입해 민간의 역할을 강화할 생각”이라면서 “혁신 관련 전문가 자문단도 구성해 혁신성에 대한 평가도 민간 중심으로 운영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금융위의 노력에도 서비스의 중복 문제는 여전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민간위원장을 도입해 혁신서비스를 지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