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삼성전기는 기술 회사이고 많은 엔지니어가 근무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회사의 많은 교육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전문성을 기르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 사장은 사내 소통은 물론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협력사 없는 삼성전기는 있을 수 없다”며 “300여 개 협력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삼성전기가...
이 사장은 연설을 통해 ‘인류를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삼성전자의 친환경ㆍ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주피지 대한민국 대사관과 피지 통상관광부, 피지 투자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정부와 민간 관계자들이 모여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 모색을 논의하기 위해...
아니라 진로‧진학 컨설팅과 메타버스, 유튜브 등을 활용한 실시간 특강 등 다양한 비교과 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오 시장은 “시와 아람코 코리아, 미담장학회의 교육협력 약속이 취약계층 학생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궁극적으로 서울의 역동적인 경제부흥과 문화융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부적으로는 ‘K-ESG’를 반영한 자체 ESG 지수를 개발하고 주요사업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는 등 전사적인 ESG 경영 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협력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환경, 동반성장, 윤리경영 등 다양한 부문의 실천과제를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SG가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는 지속가능한 기업, 지속가능한 사회, 지속가능한 인류, 지속가능한 지구...
박 원내대표는 "저출산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최대의 위기 요인"이라며 "‘국가 돌봄 책임제’를 과감하게 도입하고 육아 휴직제를 실질적으로 제도화해야 한다. 공교육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정부가 공급하는 택지에는 공공임대와 1~2인 가구용 주택 공급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급속도로 진행 중인 고령화에 대해서도...
aT는 지난해부터 72개 지자체·교육청·협회 등과 협력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은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경북의 미래세대들이 학교와 가정, 음식점 등에서 적극 실천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협력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 절감뿐 아니라 친환경 농산물과 로컬푸드 등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양 기관은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홍보·교육 등 ESG 가치 실천 글로벌 확산 △재외동포 한인 기업 대상 ESG경영 추진 노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한국에서는 경북 포항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포항 펜타시티)에 연구생산 거점을 위치시켜 실질적인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종윤 이사장은 "케이허브 사이언스 파크는 교육·연구·임상·생산’에 이르는 백신 산업 전 기능이 구현 가능한 국제규격의 백신 허브"라며 "산·학·연·관 협력 공공사업의 선도적 모범사례를...
각 교실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관음죽’과 ‘아레카야자’,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서귀포 아래 ‘삼도’라는 작은 섬에서만 자생하는 멸종위기식물 ‘파초일엽’ 등 식물 26그루와 함께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키트가 전달됐다.
교실에 배치된 공기정화식물은 교실 내 습도조절 및 공기정화에...
이번 추경안은 △학교 방역 긴급 지원 △유아의 교육결손 해소 및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유치원 교육여건 개선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의 안정적 지원 등에 중점을 뒀다.
먼저 4월 이후 신속항원검사 도구(키트) 구입 등 학교 방역 지원에 대한 수요에 신속히 부응하고자 400억 원을 긴급하게 증액 편성했다. 또, 유아의 교육결손을 해소하고...
관악혁신교육지구사업은 어린이ㆍ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민ㆍ관ㆍ학이 함께 협력해 학교-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2015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이후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며,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교육 생태계를 선도했다.
관악구는 2022년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총 14억8400만 원을 투입한다. 청소년과 학교...
협의체 협력회의 및 백신·치료제 위탁생산 기업 간담회 개최
△“우주개발시대, 국가 우주의학연구의 도전과 미래” 우주의학연구포럼 개최
18일(금)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세종청사)
△복지부 1차관 14:00 사회서비스 제도개선 민관협의체 정책 포럼(더플라자호텔)
△복지부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세종청사)...
지역 교육청 등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내 2500여 학교 170만 학생들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지난해부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실시한 결과 저탄소 친환경 농수산식품과 로컬푸드로 음식을 만들어 남기지 않고 먹음으로써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를 59%까지 줄일 수 있었다고 aT는 밝혔다.
김춘진 aT 사장은 "미래세대에게 지구...
이 PL은 “SK의 모든 멤버사들은 국제사회에서 권고하는 2050년보다 이른 시점까지 온실가스 넷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직접감축, RE100,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감축 협력을 해 나가는 한편, 혁신적인 친환경 신사업과 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탄소 중립 과제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회사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면서 국가와 지구의 미래를 위한...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진정성과 기술력으로 에코라이프 실천을 문화로 만들고자 하는 민팃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을 널리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 미래 세대와 지구를 지키는 일을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은 "로컬푸드는 지역경제를 살릴 뿐 아니라 온실가스 절감에도 큰 기여를 한다"며 "로컬푸드를 활성화하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일선 학교로 확산시켜 추진하겠다" 말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은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미래세대를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