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교육지구와 연계해 △지역화교과서를 활용한 마을 문화기행 프로그램 △서울의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문화단과 함께하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남산한옥마을과 민속박물관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등의 학생 통역 지원과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의 영상촬영 지원, 체험별 의료 봉사 등이 계획 중에...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15일(목)
△농식품부 장관 14:30 양파 기계수확 현장 방문(경남 함양)
△농식품부 차관 09:00 차관회의(세종) 14:00 농산업 수출확대 관계부처 MOU(서울)
△농식품부, G20 농업장관회의 참석
△농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협력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양파 기계 수확 현장 점검
△충북...
환경부는 지난해 6월 보험·은행·유통·식품·항공·교통 등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업 9곳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중 교보생명은 보험업계를 대표해 환경교육 사회공헌활동 선도기업으로 참여했다.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손잡고 환경교육 전도사로 나서게 된 것은 창립 이념을 실천하는 신창재 교보생명...
또, 지난 10일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의 이름은 ‘미래교육지구’로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는 시와 교육청, 자치구가 협력하는 ‘지역 교육 공동체’ 사업으로, 혁신학교 운영을 뒷받침해왔다.
학생자치활동이 보다 강화돼야 한다는 주문도 있었다. 노근영 부대표가 “혁신학교에서 학생자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최근...
우리는 양 국민간 상호 이해와 우의를 심화시키는 데 있어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교육·문화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우리는 특히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참여를 포함, 대학 및 연구기관 간의 연계와 공동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것을 합의한다.45. 또한 우리는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개최됨을 환영한다. 이 행사들은 한국과...
서울시교육청이 11일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서울 25개 자치구와 함께하는 출범식을 갖고 ‘2023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미래교육지구는 2015년부터 추진된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종료에 따라 어린이‧청소년의 미래역량 신장을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와 교육청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악구는 고교학점제 지원...
경기도교육청은 미래교육협력지구 31개 지자체와 25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교육협력지구 권역별 협의회는 지역교육협력사업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권역을 6개로 나눠 25일부터 다음달까지 개최한다.
협의회는 시·군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해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지원 방안을...
이에 aT는 2021년 4월 169개 농수산식품 협력 기관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포한 이후 ESG 실천 방안인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최초로 전개했으며 이달 기준 국내외 21개국 472개 정부·기업·단체 등이 동참하고 있다.
먼저 국내에서는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협회·단체·업체와 우리나라...
이는 2026년까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로봇 등 6대 첨단산업 분야에 550조 원 민간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윤 대통령은 “우선 30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세계 최대 규모 신규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며 “또한 기존 메모리반도체 제조단지와 150개 이상의 국내외 소부장...
구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역 거점대학과 연계해 4차 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을 위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의 주요 산업체가 밀집한 G밸리 수요를 반영해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구직자들이 필요한...
기후위기로 세계인들이 심신의 병을 앓고 있다
국제협력을 통하여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개최한 최초의 국제회의는 1972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개최되었던 유엔 인간환경회의였다. 이를 ‘스톡홀름회의’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늘날 기후위기 문제를 포함한 각종 지구환경 문제를 다루는 다양한 조직들의 뿌리를 찾아가 보면 대부분이 스톡홀름회의로...
전문가들로 구성시키고 프로젝트 업무를 위한 유연한 운영하는 게 가능한 ‘미래형 공무원 조직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국가우주위는 대통령 직속 자문위로 기존 위원장은 국무총리인데 윤 대통령이 직접 나서 힘을 싣는다.
윤 대통령은 인재양성에 관해선 “초중고, 대학, 대학원을 거쳐 산업계까지 이어지는 우수인재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에 마이스 기업 입주공간을 조성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공간도 새로 마련될 계획이다.
특히 마이스 산업은 인적 네트워크가 핵심이기에 300개 이상의 마이스 업계로 구성된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 총회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뉴욕, 라스베이거스,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의 전문 에이전트와도 전략적 제휴를 맺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교육환경도 좋다. 김해서중, 제일고, 임호고 등이 인근에 있고, 인접한 주촌선천지구 개발에 따른 초등학교 한곳의 개교 계획도 있다. 차량을 통해 내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김해사랑병원, 경희의료원교육협력중앙병원, 김해문화의전당,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지난달 27일 민선 8시 첫 상생협력 1호 사업으로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 육성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 전남 장성군에 걸쳐 조성된 첨단 3지구 산업용지를 반도체 특화단지 후보지로 정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유치에 나선 분야도 ‘시스템 반도체’다. 광주의 인공지능(AI)와 자동차, 전남의 에너지 등의 주력 산업과 연계해 기업을...
‘과학의전당’ 건립 후보지는 영종도 준설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한상드림아일랜드의 교육연구지구 16만5289m2(약 5만여 평)이다. 현재 해당 지자체인 인천광역시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 속에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의 협조가 더욱 요청되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규택 과학의전당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과학기술 패권 경쟁이...
이어 다음날인 27일에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세물머리 지구) 현장 방문이 진행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실증·접목하고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형을 제시하기 위해 2018년 1월 국가 시범도시로 지정된 도시다.
현장 방문을 통해 부산형 스마트시티 사업이 소개될 예정이며, 주소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