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싼타페, 코란도, 티구안, 미니쿠페, 그랜드 체로키, 아우디 등 국내외 6종 차량 소비자 1785명은 제조사를 상대로 각 150만∼3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싼타페 DM R2.0 2WD 1517명, 코란도스포츠 CW7 4WD 234명, 아우디 A4 2.0 TDI 6명,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18명, 크라이슬러 지프 그랜드체로키 2013 3명, BMW 미니쿠퍼D 컨트리맨 7명이...
2014-07-2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