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미녀의 탄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예슬미녀의 탄생, 여전한 미모”, “한예슬미녀의 탄생, 이번 드라마는 논란없기를”, “한예슬미녀의 탄생, 미녀는 괴로워와 비슷한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미니시리즈 ‘미녀의 탄생’은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성형과 다이어트로 다시 태어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여인과 그 여인을 탄생시킨 한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한예슬은 물불 가리지 않는 진격의 아줌마에서 섹시미를 지닌 완벽한 미녀로 변신하게 되는 사라 역을 맡았다. 한예슬은 다이어트와 성형으로 인생이 달라지는 사라의 삶을 흥미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예슬은...
공개된 게시물에는 중국 中 4대 미녀로 불리는 황제의 딸로 유명한 자오웨이(조미), 장쯔이, 판빙빙, 리빙빙의 모습이 담겨져 있고 이들의 얼굴을 합성한 표준형 미인의 얼굴이 탄생했다.
공개된 4대 미녀의 합친 얼굴은 고양이형 얼굴형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미인형 얼굴이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뜻 한예슬과 비슷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