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창설대회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ㆍ6450야드) ▲사진=LPGA
◇다음은 공동 2위를 한 박인비의 일문일답(공동 2위, 합계 10언더파)
-조금 아쉽겠다.
전반에 될듯 될듯 하다가 안 됐다. 중반에 기회가 있었는데 못 살린게 아쉽다. 전반적으로 이번 주는 그린 위에서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창설대회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ㆍ6450야드) ▲사진=LPGA
◇다음은 2타차 2위를 차지한 고진영의 일문일답(공동 2위, 합계 10언더파)
-아쉬움인 많이 남을 것 같다.
어려운 경기였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대로 스코어에 신경쓰지 않고 내 게임에 집중하면서 잘...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ㆍ64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공동 2위에 차지하며 공동 13위에 그친 랭킹 1위 펑샨샨(중국)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2014년 6월까지 1위였던 박인비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으나 4개월만에...
한국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올 시즌 4승 달성에 실패했다. 복병은 아리야 주타누간(22ㆍ태국)의 언니 모리야 주타누간(23)이었다.
‘무서운 신인’ 고진영(23ㆍ하이트)이 공동선두였던 모리야와의 맞대결에서 졌다. 2013년 신인상을 수상한 모리야는 LPGA투어 149개 대회만에 우승갈증을 풀었다. 이로써 주타누간 자매도 자매우승의 대열에...
랜드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쳐 션 오헤어(미국)와 트레이 멀리낙스(미국)를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텍사스 출신의 랜드리는 아칸소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200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창설대회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ㆍ6450야드)
▲JTBC골프, 23일 오전 7시30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사진=LPGA
◇다음은 3라드운드 7언더파로 선두와 2타차 단독 3위에 오른 박인비의 일문일답
-오늘은 만족스러운가.
오늘 시작이 안 좋았는데, 후반 들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창설대회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ㆍ6450야드)
▲JTBC골프, 23일 오전 7시30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사진=LPGA
◇다음은 3라운드 합계 9언더파로 모리야 주타누간과 공동선두인 고진영의 일문일답
-데뷔후 2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제부터 최대한 스코어에...
지난 3월 2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 이어 컷오프됐다.
박성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ㆍ6450야드)에서 열린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2타를 잃어 합계 5오버파 147타를 쳐 1타차로 컷오프됐다.
이날 박성현은 버디는 5개에 그치고 보기는 7개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는 최경주(48)가 힘을 냈다.
최경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전날보다 39계단이나 껑충 뛴 공동 25위에 올랐다.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친 잭 존슨(미국)이...
올 시즌 창설대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는 유소연(28ㆍ메디힐)이 훨훨 날았다.
유소연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ㆍ6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오전조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6로 단독 2위에 올라 있다. 전날...
한국의 ‘기대주’ 김시우(23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달러) 첫날 경기에서 순항했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배상문(32)과 함께 공동 21위에 올랐다.
5언더파 67타를 친 그레이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창설대회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ㆍ6450야드)
▲JTBC골프, 오전 7시30분부터 생중계 ▲사진=LPGA
◇다음은 5언더파 66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박인비의 일문일답
-마지막 보기가 아쉽다.
오늘은 오전에 일찍 경기를 했는데, 날도 춥고 비도 와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