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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틴 美국방장관 오늘 방한…대북경고 발신할듯
    2023-01-30 11:32
  • 바이든-매카시, 내달 1일 부채한도 상향 논의...“디폴트는 없을 것”
    2023-01-30 07:29
  • 유엔사 국방장관회의, 이달 말 논의한다…北 “도발적 망동”
    2023-01-25 12:04
  • “독일, 우크라에 주력 전차 ‘레오파드2’ 지원한다...미국도 에이브럼스 준비”
    2023-01-25 08:17
  • [미국은 지금] 부채 한도를 둘러싼 미 정치권의 첨예한 대립
    2023-01-25 05:00
  • 올해 방산 수출 역대 최고 새역사 쓴다…K2 전차·자주포·항공기 기대
    2023-01-24 09:47
  • “중대 분수령”...우크라에 탱크 투입하는 서방, 게임체인저 될까
    2023-01-20 14:19
  • 숄츠 “미국, 에이브럼스 탱크 우크라 안보내면 독일도 못 보내”
    2023-01-19 10:40
  • 바이든‧기시다, 정상회담서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한미일 협력 강화
    2023-01-14 08:33
  • 미국·일본, 외교·국방 ‘2+2 회담’...“북 완전 비핵화 의지 재확인”
    2023-01-12 10:49
  • 라이스 전 미 국무장관 “시간은 우크라이나 편 아냐, 지원 크게 늘려야”
    2023-01-09 08:16
  • 북한, 남한 국방장관 조롱...“새해 벽두부터 전쟁대결 망동질”
    2023-01-07 16:49
  • [단독] 與 ‘대통령실 북핵회의체’ 요구…尹 ‘핵 공동기획’에 필요
    2023-01-03 17:00
  • ‘돈과 시간’ 아껴주는 ‘빨리빨리’ K-방산·조선업 각광
    2022-12-25 15:38
  • 벨라루스 국경 수상한 움직임...우크라 “국경 방어선 강화”
    2022-12-20 17:01
  •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발작하는 러시아...“무슨 일 벌어질지 모른다”
    2022-12-16 14:50
  • [이슈크래커] 진 이어 RM도…군백기 들어가는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논란은 ‘ing’
    2022-12-13 15:47
  • 미 의회, 국방수권법 수정 통해 ‘미군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폐지’ 요구
    2022-12-08 08:35
  • [일본은 지금] 기시다 총리 조기 퇴진 가능성은?
    2022-12-06 05:00
  • [연원호의 세계경제] 더 거세질 미국의 ‘경제안보’ 드라이브
    2022-12-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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