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가 흡수합병하는 인투모바일은 이미 인포뱅크가 100% 지분을 확보한 완전자회사라는 점에서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절차를 따른다.
이로써 인포뱅크는 기존의 B2B사업에 B2C를 얹어 신규 컨텐츠에 대한 성장 기회를 마련하여 기존 메시징 사업과 최적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회사 관계자는 "양사의 주식 평가액이 대성산업이 23만8000원, 신호환경이 1991원으로 합병가액에 의한 합병비율은 1대 0.0084이나 대성산업이 신호환경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주식발행 효과가 없다"며 "또한 대성산업의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에 의한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한 사업경쟁력 확보 및 동종사업간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주)토비즈플러스시스템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나이미디어 관계자는 “나이미디어(주)는 (주)토비즈플러스시스템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주식발행의 실질적인 효과가 없어 시나이미디어(주)의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목적에서 무증자 방식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