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SK네트웍스가 스티브요니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며 "양 합병 당사는 무증자 방식에 의해 1대 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병을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글로벌라이제이션 가속화 등 기존 운영 중인 패션 비즈니스와의 시너지를 통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네이버(NAVER)는 종속회사인 라인플러스가 위트스튜디오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라인플러스(주)가 (주)위트스튜디오를 100% 소유하고 있으며 양 합병 당사는 무증자방식에 의해 1:0 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했다.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서라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이아이디와 이화파트너스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이아이디가 이화파트너스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방식은 무증자 방식이다.
이아이디는 이번 흡수 합병에 대해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등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한양타이어판매가 운영하고 있는 서초 T'station의 효율적 경영과 판매법인 운영관련 비용의 절감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한양타이어판매를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은 무증자 방식에 의해 1: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한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합병기일은 6월 30일이다.
대명엔터프라이즈는 영상보안장비 제조업, 도소매업, 부동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 243억7889만원, 영업이익 10억3554만원, 당기순이익 55억8442만원을 기록했다.
대명코퍼레이션은 기업대기업...
합병방식은 무증자 방식으로, 대명엔터프라이즈가 대명코퍼레이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합병 비율은 1:0이다.
피델릭스는 중국 반도체 회사와 최대주주 지분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반도체 개발회사에 매각된 뒤 회사가치가 더 커질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2일 피델릭스는...
회사측은 이번 합병에 대해 "사업부문 확대를 통한 경영전략 목표달성과 양사의 경영효율성 제고 실현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것"이라며 "또한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병방식은 무증자 방식으로, 대명엔터프라이즈가 대명코퍼레이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합병 비율은 1:0이다.
합병방식은 무증자 방식으로, 대명엔터프라이즈가 대명코퍼레이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어 합병 비율은 1:0이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 확대를 통한 경영전략 목표달성과 양사의 경영효율성 제고 실현으로 지속적 성장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GT&T는 기존에 아이지넷 주식 100%를 소유한 상태로 무증자 방식의 1대0 비율로 합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합병 목적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등 운용 효율화다.
아이지넷은 GT&T에서 정보통신 공사업을 하던 유선사업부를 2012년 1월 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기준 자산총액은 28억7589만원으로 GT&T 연결 자산 총액 대비 20....
지티앤티가 아이지넷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무증자 방식 1대0의 합병비율로 진행된다. 발행주식 100%를 소유한 회사가 합병하면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경우 합병가액의 적정성에 대한 외부 평가기관의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수익성과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경영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가온전선은 (주)위더스를 1:0의 합병비율에 따라 흡수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등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가온전선은 피합병회사인 (주)위더스를 100% 소유하고 있으며, 양 합병 당사는 무증자 방식에 의해 1:0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키로 결의했다.
마니커는 9일 농업회사법인 마니커농산이 종계사업 및 농장운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건형축산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2월 28일이다.
회사 측은 마니커농산이 피합병회사인 건형축산의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은 무증자방식에 의해 1대 0의 합병비율에 따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자회사인 마제스타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이며, 무증자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내년 2월 23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및 영업자원의 통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영 효율성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조직효율화 및 중복비용 제거 등을 통한 합병회사의 사업운영 효율성 제고와 대외 신인도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멸법인인 비상교평의 주식 79.05%를 당사가 소유하고 있다”면서 “양 합병당사는 무증자방식에 의하여 1: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