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통상장관회담 개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등유·LPG 유통업계 간담회
△제5차 한영 원전산업대화체 개최
△믿고 쓰는 희토류 자원, 표준으로 뒷받침한다
△글로벌 기술규제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선다
16일(목)
△산업부 장관 16~17일 국외출장(일본)
△산업부 1차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산업부 2차관 10:00...
중동과 중남미, 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20개국 이상과 TIPF(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도 체결할 예정이다. 또 체코와 폴란드 등 원전 발주국을 대상으로 원전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이오와 방산, 플랜트에서 지원도 약속했다. 외국인 투자를 위해선 현금지원을 확대하고 규제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의 정책에 업계도 화답했다. 포럼을 주재한 구자열...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통해 이행 관련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할 방침이다.
협력 유형별 프로젝트도 밀착 지원한다. 이번에 계약이 성사된 국제공동비축, 방산 등 2건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기업 등이 맺은 4가지(구체적·초기단계·메가프로젝트·지원기관) 유형의 MOU 30건도 프로젝트별로 그룹화해 지원한다.
특히 유형별 소규모 셔틀 경제협력단을 신설해...
범정부 수출현장지원단, 수출상황점검회의,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제기한 수출 현장 규제와 애로사항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안 본부장은 "자유무역협정(FTA) 확대를 통해 관세 인하 등 국내 기업의 수출 여건을 개선하고, FTA 미체결국을 중심으로 무역투자 촉진 협력 프레임워크(TIPF)를 추진해 수출 확대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양국 통상 장관은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에 앞서 MOU를 맺고, 이를 확대 발전시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 추진에 합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안 본부장은 "코로나19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헝가리 양국 간 교역·투자가 대폭 증가하는 등 앞으로도 협력 관계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TIPF 체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