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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재택근무의 이면과 인사 담당자의 고민
    2023-04-26 06:00
  • 또 터진 수자원공사 횡령…조지아 파견 직원 8억5000만 원 꿀꺽
    2023-04-24 08:57
  • 회사 간부는 “사표 써”, 회사는 침묵…대법 “일방적 해고”
    2023-02-20 15:05
  • 폭설로 제주에 갇힌 K직장인…천재지변 결근은 유급일까 무급일까 [이슈크래커]
    2023-01-26 15:25
  • “삭발·태업은 기본”…이주노동자 ‘역갑질’에 골머리 앓는 사업주들
    2023-01-09 06:00
  • 1년간 무단 결근 몰랐던 우리은행, 700억 횡령사건…제재 수위 어디까지?
    2022-07-26 15:57
  • 개똥 먹이고 76차례 폭행…‘노예 PC방’ 점주 징역 7년 선고
    2022-06-24 20:15
  • [서평] 조선 시대 공무원들은 ‘워라밸’이 가능했을까?
    2022-06-10 15:42
  • 30대 소방관, 나흘째 행방 묘연…양주시 등산로에서 차량만 발견
    2022-05-18 17:05
  • 20대 女, 동거 중 남자친구 살해 후 극단적 선택?…남·녀 숨진 채 발견
    2022-03-18 19:59
  • ‘생수병 사건’ 단독 범행으로 수사 종결…독극물 살해 이유는 ‘인사 불만’
    2021-11-16 20:27
  • '생수병 사건' 의식불명 직원 결국 사망…사건 미궁에 빠져
    2021-10-23 21:30
  • [사건·사고24시] ‘생수병 사건‘ 독극물 용의자 집서도 나와·성형외과 병원장 8억 횡령으로 구속 外
    2021-10-22 10:05
  • [사건·사고24시] ‘생수병 사건’ 숨진 결근직원 독극물 마신 듯·‘여행 가려고’ 차 훔쳐 몬 20대 外
    2021-10-21 10:01
  • ‘생수병 사건’ 무단결근 후 사망한 직원…자택서 독극물 의심 물질 발견
    2021-10-21 00:30
  • 생수 마시고 쓰러진 직원들…무단결근 직원은 사망한 채 발견 ‘무슨 일?’
    2021-10-20 00:53
  • 두 번 우는 '직장 갑질' 피해자들…근로감독관이 회사 편들고 합의 종용
    2021-04-25 16:16
  • 수액에 세제 넣은 전직 간호사…술 마신 채 출근하고 음주 운전 전력까지
    2021-04-12 10:49
  • ‘복직투쟁’ 김진숙, 부산→청와대 400㎞ 도보 행진 34일 만에 마무리
    2021-02-07 21:28
  • 사장님 5명 중 4명 ‘알바 고스팅 경험’…방지 대책은 “○○○○○”
    2020-10-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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