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10월 설립된 녹십자 종합연구소는 생명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의약품 중심의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과학기술처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제1호 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로, 녹십자 백신개발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해 온 곳이다. 최근에는 백신, 항암제, 감염성·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한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과학기술처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제1호 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로 1984년 녹십자가 세계에서 세번째로 개발한 B형 간염 백신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기금을 출연∙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이다. 연구 성과로는 세계에서 첫번째로 개발한 유행성출혈열백신,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수두백신...
특히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민간연구기관으로는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아 지난 1984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재단이다.
이 연구소의 연구성과로는 세계최초로 개발한 유행성출혈열백신,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수두백신, 국내 최초의 HIV진단시약 등이 있다.
녹십자의 녹색은 번영·풍요·평화를, 십자는 희생·봉사·사랑을 상징한다. 경기도...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7일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생명공학 시대를 열 신약 개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허일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민간 연구기관으로는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이라는 데 선구적 의미가 있다”라며 “열정적인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재단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해 사회에 환원해 국내 생명공학 연구기반 조성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선천성 유전질환인 혈우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료와 재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을 설립해 진료비 지원, 환자 조사 및 등록, 재활, 재단부설 병원운영 등...
목암생명공학연구소가 8일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생명공학 시대를 열 신약 개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허영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민간 연구기관으로는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인 목암연구소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긍정적인...
지난 2006년 LG생명과학 CEO 자리에 오른 김인철 사장은 미국 듀크 메디컬 센터와 글락소 미국 연구소에서 7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93년 LG에 들어온 후 선진 신약개발 시스템을 도입,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신약 팩티브의 임상개발을 주도했다.
특히 김 사장은 CEO 취임 후 연구원 출신답게 연구개발 과제를 과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