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김정민
14일 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에는 가수 김정민이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친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밝힌 루미코와 김정민의 에피소드가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서 루미코가 남편 김정민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이날 루미코는 방송 시작과 함께 "(루미코의 가상결혼)...
한편,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원조가수 김정민이 다섯 명의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민은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민 너무하네” “김정민 아내 에게 너무 심한 발언이다” “김정민 상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히든싱어4' 소찬휘 모창자 숙행, 백지영 편도 나왔었다…직업이?
'히든싱어4' 트로트 가수 숙행이 백지영 편에 이어 소찬휘 편에 또 다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6회에서는 소찬휘 편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는 소찬휘의 '티얼스(Tears)'로 소찬휘와 모창능력자 3인의 열창이 이어졌다.
마침내 무대가 끝나고 1번 모창 능력자로 트로트...
트로트 가수 숙행이 모창 능력자로 히든싱어4에 또 등장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4 6회는 전설의 고음 가수 손찬휘가 출연했다. 이날 소찬휘는 3라운드에서 그녀의 히트곡 티얼스로 모창능력자 3인과 대결을 펼쳤다.
모창능력자들은 티얼스를 부르며 모두 완벽한 고음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기립해 박수까지 쳤다.
한편 이날 모창능력자 사이엔...
7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에서는 가수 소찬휘가 5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자신의 히트곡을 부른다.
이날 방송에서 소찬휘는 오프닝 중 "데뷔 이래 내 목소리를 비슷하게 따라 부르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패널로 출연한 가수 김경호도 "소찬휘는 흉내만으로 따라 할 수 있는 가수가 아니다. 소찬휘처럼 깊이 있는 고음을 내는...
한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누군가 김정민의 모창을 하는줄 알았다”며 김정민임을 확신했다.
‘자유로 여신상’은 ‘심술쟁이 불독녀’ 박슬기를 꺾고 2라운드에 올랐다. 그의 정체는 임다미로 추측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발성적으로는 성악 기반의 소기가 난다. 울림이 큰 두성 위주이면서 소향과는 다르게 더 팝적으로도 어울리는 빛깔이 있어서 장르를 타지...
이날 방송에는 이은미의 모창 능력자로 등장한 한 출연자가 기억에 남는 이은미의 모습을 밝혔다. 그녀는 "이은미가 콘서트 중 관객에게 녹음기를 달라고 했다”며 “그것으로 녹음을 해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은미는 "한 팬이 스피커에 휴대폰을 대고 노래를 생중계하는 모습을 봤다”며 “그 보다 직접 제 목소리 들으면...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명탐정 콜록은 전람회의 '이방인'을 선곡해 발라드 감성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복면가왕' 판정단의 추측 단계에서 명탐정 콜록은 판정단의 요청에 따라 성시경 모창을 선보였다.
명탐정 콜록은 3단 고음에 이어 4단 고음까지 완벽하게 완성해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명탐정 콜록의 정체는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으로 드러났다.
24일 신해철 아내 윤원희씨는 '히든싱어4' 객석에서 모창 능력자들의 무대를 감상했다.
그는 "노래하시는 분들이 긴장하실까봐 몰래 숨어서 보고 있었다"며 "사고 이후 라이브로 애기 아빠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정재훈 씨는 "넥스트 팬페이지에 내가 연주한 것을 올린 적이 있다. (신해철이)...
이날 출연한 4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밴드 넥스트의 보컬 이현섭은 '웰컴 투 더 리얼 월드'를 열창하며 신해철을 그리워했다.
한편 신해철의 소속사였던 KCA엔터테인먼트는 "고인의 사망 1주기인 27일 '웰컴 투 리얼월드' LP판을 3000장의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한정판 앨범에는 '웰컴 투 리얼 월드'를 비롯해 3곡의 유작이 수록돼있다. 또...
'히든싱어4' 가짜마왕 정재훈, 알고보니 신해철 제자 인연 '눈길'
'히든싱어4'에 출연한 모창능력자 정재훈씨가 신해철과의 인연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1주기를 앞둔 故신해철 편 무대가 펼쳐졌다.
자신을 가짜마왕으로 소개한 모창능력자 2번의 정체는 정재훈씨였다. 정씨는 "어렸을 적부터 신해철 목소리와...
제가 우승할 줄 알았는데 막상 겨뤄보니 잘해서 놀랐다”며 “3라운드에서 떨어졌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제가 우승했다”라고 밝혔다.
민경훈은 “저도 10년 전 CD듣고 연습했다”며 “모창자들은 저의 어릴 때 건강한 목소리를 모창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밖에 나와 부르면 소리가 잘 들려 평상시 공연과 비슷한데 통 안은 불안하고 위축됐다”며 씁쓸해했다.
또한, 5층과 6층의 ‘서울서울 3080(193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는 거리를 재현한 이색 거리)’에서는 남진, 나훈아, 조용필 등 70~80년대 가수왕들의 모창 공연도 진행된다.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특설무대에서는 ‘스위트 뮤직 콩쿠르’가 진행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어린이, 음악 동아리, 주부 합창단 등 아마추어들의 무대가...
롯데월드몰 내에 1930년대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거리를 재현한 이색 거리 ‘서울서울 3080’에서는 오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남진, 나훈아, 조용필 등 1970~1980년대 가수왕 모창 공연을 하고, ’29 스트리트’에서는 대형 풋 피아노를 설치해 공연 참가자들과 고객들이 함께 왈츠, 국악, 탭 댄스 등의 콜라보 공연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는 오픈 1주년을 맞아...
하지만 이기면 미안하고 지면 진심을 다해 축하는 못해줄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석훈은 "내가 지는 게 그림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민경훈은 "그럼 져"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민경훈은 1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을 펼쳤다.
한편, 버즈의 보컬 민경훈은 1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며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녔다.
버즈 컴백 소식을 접한 팬들은 "버즈, 이번에 뭔가 느낌이 온다" "버즈, 반주가 예사롭지 않다" "버즈, 민경훈 진짜 좋다" "버즈, 대박사건 진짜 느낌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던 '히든싱어'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역대급 모창 능력자들의 도플갱어 대전이 벌어졌다.
마지막 라운드 미션곡은 '남자를 몰라'가 선곡 됐다. 방청객은 가장 민경훈 같은 사람에게 투표 했고 최다 득표자가 우승하는 방식을 따랐다. 진짜 민경훈은 4번 커튼 뒤에서 등장했다.
투표 결과 우승은 물리치료사 민경훈 박경원이었다....
조홍경 원장 역시 이번 녹화에서 김진호의 모창자를 다시 레슨하는 상황에 대해 즐거워했다는 전언이다.
조홍경 원장은 “‘히든싱어’의 룰인 원조 가수와 모창 도전자 간의 승패를 떠나 멋진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히든싱어’에서 불러야 할 곡들이 소몰이 창법일 때의 곡이기 때문에 도전자들을 예전 스타일로 레슨 했고, 대중의 기억 속에...
이날 ‘히든싱어’에서 김진호는 자작곡 ‘가족사진’을 5인의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불러 감동을 줬다. 6명의 김진호 목소리가 ‘가족사진’을 부르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가족사진’ 무대가 끝나고 김진호는 노래에 담긴 사연을 공개했다.
‘가족사진’은 김진호의 자작곡으로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가사에 녹아 있는 감동적인 노래다. 김진호는 “사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