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모린스는 자사주를 팔아 인센티브를 지급하려 했지만 관리종목이라는 암초를 만나 지급을 철회시켰다.
모린스가 계획을 세웠던 것은 지난 3월12일로 거슬로 올라간다. 당시 모린스는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해 11억 규모의 자사주 20만주를 장외 처분키로 결정했다. 처분 이후 모린스는 실물 인출 후 임직원들의 계좌에 이체하기로까지...
또한 르네코, 모린스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이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 해당 회사에서도 급등하는 이유를 모르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현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이그잭스, 넥스지, 넥스트리밍, H&H, 티피씨글로벌, 태산엘시디, 르네코, 모린스, 경원산업, 젠트로, 동양철관우 등이다.
모린스가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9일 오전 10시2분 현재 모린스는 전일 대비 480원(14.86%) 오른 3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 키움증권, 동양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모린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모린스는 기한이...
인디에프의 주가가 급등하자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고 이에 11일 하루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모린스와 관리종목인 우경이 나란히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모린스와 우경은 지난 21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정기 주주총회를 코앞에 두고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하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모린스가 감사보고서 미제출로 다시 하한가를 기록했다.
모린스는 27일 오전 9시56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3230원을 기록중이다. 현재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주문이 몰리고 있다.
모린스는 지난 21일 “외부감사인의 감사일정 지연으로 감사보고서 공시가 지연되고 있다”며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 즉시...
하락률 19.15%를 기록하며 3위에 오른 모린스는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으로 거론되면서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정상기업이더라도 회계법인의 처리 과정에서 기술적인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넘기더라도 당장 해당 기업에 제재나 불이익을 주지는 않는다”며 “하지만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된...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우이엠씨, 케이피엠테크, 룩손에너지, 모린스, 유니켐, 현대피앤씨, 우경, 와이즈파워, 에스비엠, 한성엘컴텍 등이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넘겨받지 못했다는 이유를 대며 감사보고서 제출을 미루고 있다. 때문에 악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함께 이들의 주가는...
코스닥시장에서는 우경과 에너지솔루션, 아이디엔, 모린스, 코스온 등 5개 종목이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먼저 관리종목인 우경은 지난 21일까지 2012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했지만 아직도 감사보고서 제출이 되지 않아 급락세를 이어갔다. 모린스 역시 우경과 같은 이유로 주가가 급락했다.
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2011년보다...
아이디엔과 기륭E&E는 자본잠식률 50% 이상’ 에 꼽히면서 하한가로 직행했다.
또한 태창파로스는 자본금 188억원에 자기자본 105억원으로 자본잠식률은 43.92%를 기록한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피엠테크와 모린스, 갤럭시아컴즈 등은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나란히 하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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